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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가람 프로필 나이 작품 열애 과거 군대
    스타 2023. 1. 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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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람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프로필 

    • 이름 - 정가람
    • 출생 - 경상남도 밀양시 내이동 
    • 나이 - 1993년 02월 23일 (29세)
    • 신체 - 183cm, 72kg, O형, 285mm 
    • 가족 - 부모님, 누나 
    • 학력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수료)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
    • 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데뷔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 대표 작품은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으로 상속자들, 좋아하면 울리는, 동백꽃 필 무렵 등 현재 사랑의 이해에서 정종형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영화 대표 작품은 2016년 4등을 시작으로 시인의 사랑, 동전, 악질 경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은 인문계 고등학교 다니며 이후 대학교에 입학하여 흐르는 대로 살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고 나서부터 꿈을 진지하게 찾아보자고 생각을 했다고 전하며 그전까지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고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대학교도 성적을 맞춰서 갔는데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그러면서 나한테는 안 맞는 것 같고 부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여러 가지 일을 하였습니다.

     

    소셜 커머스 화면에 광고하는 업체들의 피팅모델을 하였으며 정말 작게 나왔는데 재미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며, 평소 부모님이랑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인데 영화를 보면서 책 안에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며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이후 정가람은 자신의 꿈에 도전하였으며 부모님께 6개월이라는 시한과 부모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살아갈 것이라는 조건하에 서울로 올라와 부지런히 아르바이트를 하면 지냈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 점 다양한 일을 하면서 그렇게 번 돈으로 프로필을 사진을 찍고 프로필을 돌리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처음 단역을 하던 시절  '안녕하세요' 대사 한마디를 했는데 슛을 하니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회상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다들 조용한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고, 그 순간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은 데뷔 이후 2016년 영화 '4등'으로 그 해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 남자배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정가람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2019년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극 중 말미에 어른으로 성장한 필구로 등장하였습니다.

     

    그는 "기적 같던 엄마의 봄날이 저물었다" "그리고 봄날을 먹고 내가 잘랐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면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강훈과 싱크로율을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배우 정가람은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반듯하고 구김이 없으며 공부, 운동도 잘하며 배려심이 많은 이혜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는 혜영이의 성격과 닮은 점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혜영이처럼 머리를 짧게 깎고 운동을 좋아했으며 자신과 비슷한 혜영을 연기하며 마음속까지 와닿았던 장면이 있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누구나 다 그런 부분이 있지만 어린 시절 부모님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좀 더 밝은 모습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도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혜영이가 엄마랑 얘기하는 장면도 가슴에 많이 와닿았다"

     

    "힘들면 얘기하라는 장면을 찍으면서 울컥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정가람은 그동안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를 많이 해왔는데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하여 정적이고, 로맨틱한 것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전하였습니다.

     

    이 작품을 통하여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또래 연기자 친구들을 얻게 되었으며 같이 생각도 공유하고 고민도 나눴고 사적으로 만나면서 친해지고 하니까 좋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는 은행 경비원 정종현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삶을 살아온 네 남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두근거림, 엉켜버린 감정 선과 복잡 미묘한 부분들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드라마 사랑의 이해

    또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영상을 담아내며 따뜻한 연출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정가람은 극 중 안수영(문가영)과 절절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정가람은 22년 04월에 병장 만기 전역을 하였으며 군 제대 후 "그동안 적어 놨던 것들을 차근히 해보면 지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가족 여행도 다녀오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운동도 하며 바쁘게 지냈다고 하였습니다.

     

    제대하고 차기 작품을 준비하면서 정말 설레고, 작품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은 앞으로 편안하고 옆에서 계속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앞으로 좀 더 적극적인 에너지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정가람은 앞으로 순리대로 주어지는 역할들을 하나씩 해내며 지금은 어떤 목표를 두는 것이 무섭다고 하였습니다.

     

    흐르는 대로 순리대로 아직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배우 정가람

    어떤 역할이 주어지든 최선을 다해서 해내고 난 뒤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아직 본인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이며 뭐든 쑥쑥 받아먹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정가람은 현재 '사랑의 이해'에서 열연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며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정가람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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