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 프로필 데뷔 남궁민 결혼 배우자 내조 몸매 작품

진아름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프로필 

이름 : 진아름

나이 : 1989년 11월 09일 (33세)

신체 : 174cm

학력 : 백제예술대학교 (모델과/ 전문학사)

가족 : 배우자 남궁민 (2022.10.07 결혼 ~ )/ 부모님, 쌍둥이 언니 

소속사 : 에스팀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데뷔 

2008년 모델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은 2008년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하였으며 각종 디자이너 컬렉션 모델은 물론국 국내 주요 잡지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0년 온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진아름은 어려서부터 키가 커서 모델하란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지만 그녀는 사실 어렸을 적 연기자를 꿈꿨다고 전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유명 연예인이 소속되었다는 한 소속사에서 연기자 캐스팅이 되어 찾아갔는데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일화를 전하였습니다.

 

데뷔한 지 10년이 훌쩍 진아름은 여전히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진아름은 2010년 영화 '해설사'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2014년 영화 '상의원'을 시작으로 '플랑크 상수' '일장춘몽' 등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은 국내에서 유명한 탑모델들이 소속되어 있는 에스팀 소속 모델이며 그녀는 자신이 봐도 가장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는 선배인 한혜진과 장윤주를 꼽았습니다.

 

"같은 모델이 봐도 정말 훌륭한 몸매"라고 전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특히 출산 후 만난 선배 장윤주에게 "오히려 출산 전보다 슬림해졌고, 아기를 낳은 몸매라고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한혜진, 장윤주 선배는 자신들만의 범접할 수 있는 아우라를 지니고 있어 너무 멋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평소 자기 관리 팁에는 스쿼트라고 하며 하루 100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한다고 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그녀는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는 '힙'이라고 전하며 커피, 탄산, 야식은 먹지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몸에 안 좋은 음식은 피하는 편이라고 전하며 자신을 고용하는 사람들은 그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데 자기 관리는 자신을 모델로 쓰는 이들에 대한 예의라고 전하였습니다. 

 

진아름은 2015년 여름 단편 영화 '라이트 미트 파이'에서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에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2016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열한 살 차이를 극복하며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오다 22년 10월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모델 진아름은 결혼 이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종일 만들었던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하였습니다.

 

모델 진아름 / 사진 출처 진아름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아름이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으며 사진에는 다양한 밑반찬이 담겨 있었으며 11첩 반상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남궁민의 내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림꾼이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멋지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었습니다.

 

남궁민/ 진아름 러브하우스 / 사진출처 유퀴즈 방송캡처본

7월 26일에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락)에는 진아름의 배우자 남궁민이 게스트로 출연하였습니다.

 

'유퀴즈'에서 집이 살짝 공개가 되었는데 유재석은 이를 보고 모델하우스 같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거기는 찌개 끓여도 괜찮을까 싶고 집이 너무 멋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남궁민/ 진아름 러브하우스 / 사진출처 유퀴즈 방송캡처본

공개된 남궁민과 진아름의 러브하우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진아름은 연기활동과 별개로 모델 일은 포기할 수 없다고 전하며 배우와 모델 두 일 잘 해내고 싶은 바람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