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우 신현빈 프로필 나이 열애 이상형 작품
    스타 2022. 11. 20. 16:52
    반응형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프로필 

    • 본명 - 곽현빈
    • 출생 - 1986년 04월 10일 (37세)
    • 신체 - 168cm, 51kg, AB형
    • 학력- 한국예술 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예술사)
    • 가족 - 부모님
    •  소속사 - 유본 컴퍼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데뷔

    2010년 영화 '방가? 방가!'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0년 영화를 시작으로 어떤 살인, 변산,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1년 무사 백동수를 시작으로 발효 가족, 가족사진, 아르곤, 미스트리스 등 조연으로 활약을 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이후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꾸밈없는 레지던트 3년 차 장 겨울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 생활 장겨울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함께 성장하는 작품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의학 용어 가득하여 대사를 외우는 게 쉽지 않았는데 돌아보면 저를 단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성장하는 겨울이가 뭉클하게 다가왔다"라고 이어 답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또한 데뷔한 지 13년차인  그녀는 '슬기로운 의사 생활'이 자신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으며 연기할 때 걱정도 정말 많다.

     

    예민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스타일이지만 장 겨울은 무덤덤하고 우직한 캐릭터 덕분에 마음이 매우 편안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 생활' 장겨울 캐릭터를 존재감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이어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구해원 역을 연기하며 더욱 배우로 성장하게 되고 이후 괴이에서 열연을 하였으며 현재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서민영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매 다른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열연을 하고 있으며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궁금증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은 "작품을 선택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결국에는 이 일을 좋아해서 작품을 계속할 수 있는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연기를 할 때 저는 이야기나 캐릭터가 궁금해야 하는데 그래야지 그 인물로 살아가 보고 싶다"

     

    "기본적으로 전작과 다른 이야기, 다른 캐릭터를 만나야 끌리는 같고 장르나 캐릭터에 극한 되지 않고 제 마음을 이끄는 캐릭터를 선택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은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져 있는 편은 아니고 대화가 잘 통하고 그대로의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이다. 

     

    이어 장점도 단점도 다 그 사람인데 장점을 좋아하는 건 되게 쉬운 일이지만 단점을 받아들이는 거는 나 자신에게도 쉽지 않고, 상대방을 받아들인 부분도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은 안 해봤던 캐릭터에 대한 갈증이 크고, 연기에 나태해지고 싶지 않다. 

     

    "큰 목표나 계획은 생각하지는 않는 편이지만 매일 매 작품에 충실하며 나답게 살아가고 싶다".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배우 신현빈

    "아직 나도 모르는 제 모습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며, 같은 사람이었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꾸준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현빈은 매번 다른 작품에서 대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성장하는 신현빈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