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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전도연 프로필 나이 키 작품 드라마 후속작품
    스타 2023. 1. 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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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프로필 

    • 이름 - 전도연
    • 출생 - 1973년 02월 11일 (49세)
    • 가족 - 배우자, 딸 
    • 신체 - 165cm, O형
    • 학력 - 서울 예술 전문대학 (방송연예과 전문 학사)
    • 소속사 - 매니지먼트 숲 

     

    광고모델로 데뷔 / tvN 명단공개 방송 캡처 

     

    데뷔 

    1990년 존슨앤드존슨 CF 모델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 대표 작품

    1992 TV 손자병법 - 공지선

    1992~1993 우리들의 천국 - 이진우

    1995 젊은이의 양지 - 임종희

    1996 사랑할 때까지 - 서은주

    1997 별은 내 가슴에 - 양순애

    2002~2003 별을 쏘다 한소라

    2005 프라하의 연인 - 윤재희

    2016 굿 와이프 - 김혜경

    2021 인간실격 - 이부정

    2023 일타 스캔들 - 남행선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영화 대표 작품

    1997 접속 - 수현

    1998 약속 - 채희주

    1999 내 마음의 풍금 - 홍연

    2001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정원주

    2003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 숙부인 정 씨 

    2005 너는 내 운명 - 전은하

    20007 밀양 - 이신애

    2008 멋진 하루 - 김희수

    2010 하녀 - 은이

    2013 집으로 가는 길 - 송정연

    2015 무뢰한 - 김혜경

    2019 생일 - 순남 

    2020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최연희

    2021 인질 - 전도연

    2022 비상 선언 - 김숙희

     

    영화 접속 영화 접속
    영화 접속 

    배우 전도연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1997년 '접속 수현 역을 통해 영화 작품에 데뷔하였으며 전도연이라는 배우를 관객에게 확실하게 인지시킨 영화이기도 합니다. 

     

    배우 전도연에게 "내 안에 보이지 않은 것이 있다는 확신은 어디서 얻는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 전도연은 "확신은 없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내가 살아온 만큼 앞으로 살아갈 날 동안은 뭔가 또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가깝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냥 나도 보고 싶고, 배우로서의 잘 소모 당하고 싶다"라고 이어 답하였습니다. 

     

    또한 시간이 흘러도 자유로움을 잃고 싶지 않다고 전하며 책임감과 자유로움은 다른 이야기 같지만, 결국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였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배우 전도연은 2020년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최연희 역을 연기하였으며 처음 봤을 당시 블랙 코미디로 접근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처음에 봤던 편집본은 블랙 코미디의 요소가 별로 없었으며, 장르적인 이견이 있었다면 있었을 수도 있는데 이번에 봤을 때 진짜 많이 웃었다"

     

    "내 영화 보고 울고 웃기가 민망하지만 많이 웃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고 각 인물들이 좋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전도연은 극 중 50분 만에 깜짝 등장하며 등장하면서 외모부터 행동까지 강렬함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전도연은 룸살롱을 운영하는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는 남성에게 따귀를 맞자 "네가 먼저 때렸다"라며 옆에 있던 맥주병을 들고 머리를 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만족스럽다고 전하였습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그녀는 "그 장면을 찍을 때 한번에 찍었으며 너무 잘 쳐서 깜짝 놀랐다고 전하였습니다.

     

    "사실 누군가를 때린다는 것이 부담스러운데 연기라고는 하지만 계속 반복되면 미안하다"

     

    "아플 수 있으니까 그런데 한 번에 '오케이'가 나서 좋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은 인간적인 레벨 업을 위해 "딱히 성숙해야 하거나 어른이기 때문에 어른스러워져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내가 나를 충분히 사랑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칭찬이 아닌, 내가 나를 많이 칭찬해 주려고 한다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에게 '배우 전도연'으로 사는 것은 어떤지에 대한 질문에 "힘들다"

     

    "배우 전도연 말고 그냥 전도연은 괜찮다, 특별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니고 일을 하지 않을 땐 아이 엄마이면서 평범하게 제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사람들은 배우 전도연으로서는 이미 많은 게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저는 안 보인 것이 더 많다고 느끼기 때문에 노력이 더 필요하고 그래서 쉽지가 않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전도연은 '칸의 여왕'에서 올라서고 싶으며 작품으로든 무엇으로든 최고를 지향하진 않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올라서지 않으면 극복되지 않을 것 같고, 방법이 무언인지 모르겠지만 '칸의 여왕'이라는 말보다 높은 곳을 지향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단지 제가 극복해 내는 하나의 부분이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전도연의 차기 작품은 1월 14일 첫 방송되며 '환혼'후속작품이며, '일타 스캔들' 남행선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전도연이 연기하는 남행선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며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입니다.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배우 전도연

    극 중 남행선은 밝고 매력적이며 현명한 사람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정경호와의 연기 호흡을 하며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배우 전도연은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를 통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타 스캔들'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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