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성일 프로필 나이 작품 연극 결혼 더 글로리

정성일 

배우 정성일

 

프로필 

• 이름 - 정성일
• 출생 - 1980년 02월 03일 42세 
• 가족 - 아내, 슬하 1남 
• 소속사 - 키이스트 

 

배우 정성일

 

 

데뷔 

2000년 연극 청춘예찬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연극 뮤지컬 무대를 활동을 이어오면서 브라운관에서 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연극 대표작은 행복한 눈물, 라이어 1탄, 킬러가 왔다, 보고 싶습니다, 쉬어 매드니스, 형제의 밤, 6시 퇴근, 미스터 신, 돌아서서 떠나라, 난설, 미오 프라 텔로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드라마는 2009년 돌아온 일지매를 시작으로 이몽, 99억의 여자, 비밀의 숲 2,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우리들의 블루스, 최근 공개된 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영화는 2008년 쌍화점을 시작으로 페어 러브, 배우는 배우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 말임 씨를 부탁해, 늑대 사냥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은 스무 살 초반에 데뷔를 한 후 군대에 갔다 와서 연기를 다시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그때는 정말 너무 어렵고 기회도 많이 없었고 힘들어서 막막했는데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을 하다 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때가 서른 살이 넘었을 때였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은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으며, 그때는 나이를 빨리 먹고 싶었다고 하였습니다.

 

주변에 그가 알고 있는 형님들이 연기를 엄청 잘하시는데 그래서 어떻게 해야 연기를 잘하냐고 물어보면 '나이를 먹으면 다 잘하게 된다'라고 말을 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그래서 그때는 그게 사실인 줄 알고 이 사람들처럼 빨리 나이를 먹고 연기를 잘하고 싶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10년이라는 시간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으며 그냥 잘 버티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나는 잘 걸어가고 있나' 빨리 더 나이를 먹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거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10년 이상 공연을 하면서 배우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어떤 작품에 들어가면 모든 작품들에서 정말 힘들게 연습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그렇게 연습 한 공연이 무대 위를 올라갔을 때 모든 배우들이 다 똑같이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커튼콜 때 관객분들의 눈빛이랑 박수소리, 그리고 '공연을 잘 봤다'라는 말 한마디 이 모든 게 저한테는 '아, 내가 이러려고 배우가 됐구나'라고 다가온다고 답하였습니다.

 

그는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나오는 공연을 보고 '위로가 됐다, '즐거움을 느꼈다' '행복했다'라고 해주시는 말들이 정말 큰 위로가 되고 기쁨으로 다가온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배우 정성일에게 있어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고, 인생에 있어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나가 배우 정성일은 키워주었는데 가족에 대한 결핍 같은 부분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부모가 있는 집과 평범한 가족, 평범한 가정 이런 생각들을 항상 해왔으며 필요로 했기 때문에 언제나 1순위는 가족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은 오랫동안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연극에서 한 가지 역할이 아닌 다양한 역할을 맡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또한 일부러 가질 수 있는 캐릭터를 선호하기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도전해 보고 싶은 역할에는 "왕 역할을 해보고 싶다" "신경 써야 할 게 많겠지만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왕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다 연기를 잘하시는 분들이며 그러다 보니 왕 역할도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는 "어떤 작품이든 불러주시면 감사하고 가리지 않는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연극만 해야지, 드라마만 해야지 이런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는 어디든지 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전하며 불러만 주시면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정성일은 최근 공개된 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 1에서 하도영 박연진(임지연) 남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공개가 되자마자 화제성을 입증하며 전 세계 5위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배우 정성일

파트 2는 23년 3월 공개될 예정입니다. 

 

배우 정성일은 앞으로 같이 걸어 나갈 수 있는 사람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작품을 참여하면서 좋은 동생들은 만나 같이 연기를 하면서 제가 보지 못했던 시각에서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동생들의 연기를 보면서도 많은 부분에서 바울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

그래서 선배, 후배같이 작업하는 사람들이 '나와 같이 걸어 나가고 싶은 배우'라고 생각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성일은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정성일 배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