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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성훈 프로필 나이 공개열애 작품 더 글로리
    스타 2023. 1. 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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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프로필 

    • 이름 - 박성훈
    • 출생 - 1985년 02월 18일 37세
    • 신체 - 183cm, 70kg, A형
    • 가족 - 부모님, 누나 2명
    • 학력 - 동아방송예술 대학교 (연기 영화과/ 전문 학사)
    • 소속사 - BH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데뷔

    2008년 영화 '쌍화점'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영화 '쌍화점'을 시작으로 이후 전우치, 곤지암, 상류 상회, 천문 : 하늘에 묻는다, 유포자들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1년 총각네 야채가게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흑기사, 하나뿐인 내 편, 출사표, 등 최근 공개된 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 1에서 전재준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은 배우가 된 계기에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진로 고민을 하면서 생각하다 나온 결론이 배우라고 하였습니다.

     

    그때는 친구를 속이는 장난을 굉장히 재미있게 하였으며 예능 프로그램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같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외고에 다닌 그는 그전에 확고히 '이걸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없었으며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좋지도 않아서 부모님이 배우 한다고 하였을 때 딱히 아쉬워하시진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그래서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연기학원에 등록을 하러 갔다고 하였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단역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2018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치과의사 장고래 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극 중 장고래는 어릴 때 이성에게 받은 상처로 연애를 잘 해 보지 못한 일명 '연알못'이지만 김미라(나혜미)을 만나면서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두 사람의 달달한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어 장고래와는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도 많다고 하며 고래는 제대로 연애를 해본 경험이 없는 친구인데, 그는 '연알못은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공통점은 "이성과 교제를 할 때 가볍게 만나지 않으며, 조심스럽고 진중하게 만나려 한다는 점은 고래와 비슷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또한 배우 박성훈은  장고래라는 이름은 감사한 이름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름이 흔하다 보니 많이들 기억을 못 하고 재차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습니다.

     

    평범한 이름이라 각인이 안돼서 박성훈 보다 장고래를 더 많이 기억해 주시는 점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또한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하면 동명이인이 50명이 나오는데 이름 말고 성만 바꿔 볼까 생각을 했다"

     

    "더 열심히 하면 언젠간 박성훈이라는 제 이름 정확히 기억해 주시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라는 생각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은 '하나뿐인 내 편'작품을 통하여 전체적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으며 현장에서 다른 배우분들이 참여하는 태도와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또한 역할의 존재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전체적은 흐름을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2019년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싸이코패스 서인우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살인을 통해 자신이 강자임을 확인하는 치밀하고 냉혹한 인물을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최근 공개된 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전재준 역을 열연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드라마는 공개 이틀 만에 아시아권 1위,  글로벌 5위까지 오르며 화제에 중심에 선 드라마입니다.

     

    극 중 과감한 노출 연기, 아랫사람들을 향한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갑질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드라마에는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지소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현재 파트 1이 공개되었으며 2023년 03월 파트 2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배우 박성훈은 2008년 데뷔 직후 3년 반 정도 일이 없었는데 그때 "내가 과연 배우로서 가능성과 자질이 있는지" "내가 배우가 맞는지" 내내 고민을 하고 괴로워했다고 하였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의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이끄는 자양분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지금도 작품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기회만 된다면 끊임없이 일할 것이라고 연기에 대한 자신의 동력에 대하여 전하였습니다.

     

    그는 연기를 시작한 것에 대한 "매 순간,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나와 잘 맞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몰두할 수 있는 작품이 있고,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항상 감사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은 쉬는 날엔 운동, 모니터링, 사람을 만나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하였습니다.

     

    원래는 '집돌이'였는데 요즘에는 어떻게든 약속을 잡아 동료들이랑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거기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은 최근 배우 류현경과 공개 연애 6년 만에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배우 박성훈은 데뷔 15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연기를 할 때는 최대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장르적인 작품을 만났을 때는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같은 악역을 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다고 하였습니다.

     

    '천문' 작업을 할 때 한석규 선배님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때 많이 배웠고, 공감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가슴에 남은 것은 "음악을 연주하듯이 연기하고 싶다"라고 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연기를 할 때 기승전결, 음의 높낮이가 있듯이, 물 흐르듯이 연기하고 싶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은 연기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 싶고,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매 작품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배우로서의 목표를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배우 박성훈

    박성훈은  '선산'과 또 다른 드라마를 열심히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3년 많은 작품이 공개될 예정인 그는 기쁘고 설레인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되는 배우이며, 더욱 사랑받는 박성훈 배우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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