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김민재 프로필 작품 형사전문배우 범죄도시 3

김민재 

배우 김민재

 

프로필

이름 - 김민재

나이 - 1979년 03월 20일 (44세)

신체 - 179cm, 75kg

가족 - 배우자 최유라 / 딸 (2017년 03월생)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소속사 - 빅펀치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재

데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2000년 연극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브라운관, 스크린에서 신 스틸러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형사 전문 배우로 역할만 무려 17번 하며 형사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민재

김민재에게 잘 어울리는 형사 이미지는 김민재에게 최고의 무기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김민재는 직업의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김민재는 데뷔 19년 만에 첫 리얼 예능 '도시 경찰' 경찰 시리즈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합류하며 첫 방송에는 어색한 모습과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였지만 무사히 임용식을 마치고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원으로 합류하였습니다.

 

예능 도시경찰

김민재는 '형사'라는 동일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여도 작품과 인물에 따라 각기 다른 디테일을 녹여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한예종 06학번이며 학교 내에서도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민재는 대구에서 상경 후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각 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업에 들어가 한 번씩 도강을 시도했으며 학비가 제일 싸고 자유로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선택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한예종에서 8수를 했으며 28살에 한예종에 입학하였습니다.

 

사투리가 심해서 그 억양을 고치려고 했었으며 20대는 입시와 자신의 연기에 대한 자문의 연속이었다고 하였습니다.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이이미 유명했고 학교 학생이 아닌데 여덟 명 진행하는 대학원 실기 수업도 들어갔었고 민폐지만 교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김민재는 어렵게 입학했지만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전하였습니다.

 

학비를 벌어야 했으며 늦게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성실하게 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과제도 준비를 잘 못해서 동기들에게 오해도 받았고 극단 형들이 용돈을 걷어서 준 적도 있었고 어렵게 졸업을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배우 김민재는 범죄도시 3 영화에도 참여하였으며 범죄도시 시리즈는 실제 사건을 바탕을 다루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대중들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깨끗하게 해소시켜 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범죄도시 1, 범죄도시 2는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민재는 범죄도시 3을 촬영하면서 촬영 작업은 힘들지만 현장을 재미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동석이 형과 붙는 장면이 많았는데 정말 놀란 것은 형의 '위트'였다고 하였습니다.

 

현실에서도 작품 속 캐릭터에서도 위트가 있고 이에 대한 치밀함도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로서 말고도 일을 하고 조율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배우게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범죄도시 3은 서울 광역수사대에서 일하게 된 마석도가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 일이 신종 마약 유통과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광역수사대 반장 마석도(마동석)의 오른팔 김민재가 김만재 형사 캐릭터에 참여하였으며 범죄도시 4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김민재는 배우자 최유라와 같은 소속사 출신이며 kbs2 드라마 '스파이'에서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 최유라 부부

두 사람은 2017년 김민재가 다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원에서 작은 파티를 열고 결혼식을 대체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직후 최유라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신혼살림을 꾸려 제주도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배우자 최유라는 1988년생으로 올해 34세이며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 뛰어난 미모와 연기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김민재

배우 허성태도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김민재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크라예술학교'를 설립,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이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하는 후배들이 많이 있다"

 

배우 김민재

"개인적인 생각으로 창작 요구를 해소하는 공간이 없어서 인 것 같다"

 

"아이들이 무언가를 시도하면 이를 다치지 않게 옆에서 지켜주고 떨어지면 잡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며 아이들은 떨어지면서 스스로 한계를 알게 되고 더 높은 곳을 올라가고픈 꿈을 가지게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해소할 수 있는 무대다 공간이 없는 것 같아 지원도 받고 투자도 받아 100평 정도 대지를 해서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배우 김민재

배우들은 공연을 할 수 있고, 지역 농가분들과 연계해서 공연을 보면 티켓뿐만 아니라 꽃이나 나무를 증장하는 식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김민재는 자신이 생각하는 배우로서의 강점은 "자신의 존재를 강하게 어필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웃음을 과하게 만든다거나 자신을 상품화를 시키려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물론 자신도 그렇게 연기하고 싶지만 작품에 중요한것은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다른 배우들의 조력자로 만나 상대방을 더 빛나게 해 주고 몰입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자신이 극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작품도 하고 싶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송강호, 최민식 선배님 등을 보면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깊이감 있는 연기를 해어야 했구나 반성을 하고 자신이 주체적으로 맡아야 하는 영화가 오게 되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민재는 다양한 작품을 통행 깊이감 있고 현실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김민재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