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자배우 서영희 프로필 작품 결혼 고생전문 배우
    스타 2023. 4. 26. 14:12
    반응형

    배우 서영희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이며 1999년 연극 '모스키토'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이름 : 서영희

    나이 : 1979년 06월 13일 (43세)

    신체 : 163cm, 46kg, O형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가족 : 배우자 (1979년생, 2011년 05월 14일 결혼 ~ ) / 장녀 (2016년 07월 18일생 ) 차녀 (2020년 05월 02일생)

    소속사 : 상영이엔티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는 충무로와 연극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였으며 1998년 MBC 재연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을 통해 데뷔 및 연기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1999년 연극 '모스키토'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며느리 전성시대, 달자의 봄, 선덕영왕, 시크릿 마더, 녹두꽃, 일당백집사 등 현재 종이달에서 강선영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영화 추격자 영화 추격자
    영화 추격자 

    영화는 2003년 질투는 나의 힘을 시작으로 클래식, 라이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궁녀, 추격자, 비정한 도시, 탐정 : 더 비기닝, 마돈나, 탐정 : 리턴즈, 공기살인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영희는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승의 은혜' '여곡성' 등 다양한 범죄 스릴러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서영희는 '고생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생겼으며 매번 작품에서 죽고 죽이고 악한 캐릭터를 많이 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또한 서영희가 그런 캐릭터들과 잘 어울리며 눈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겁먹은 듯한 눈과 사연 있을 것 같은 눈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서영희는 실제로 별생각 없고 안구 건조증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고생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 때문에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평상시에 힘들게 살 것 같다는 오해도 많이 받았고 "웃고 사세요"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평소에 자신은 너무 웃어서 탈이라고 전하며 평소엔 우울하고 무거운 것들을 되게 싫어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술도 슬퍼서 먹은 적이 없고 행복할 때 더 즐거우려고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우울한 일은 보통 금방 잊어버린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어 서영희는 영화 '추격자' 속 긴장감을 높이는 장면 중 하나인 결박 장면인 일화를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서영희는 찬 타일 바닥에 묶여 있는 장면에서 대기 중에도 재갈을 물고 묶인 채 대기하느라 입이 돌아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재갈 빼고 나서 안 움직였고 이야기하면 모두가 걱정할 것 같아서 혼자 턱을 맞췄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얼굴이 온전히 나온 작품이 없다" "자신을 못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는 '추격자'를 찍을 때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 출연 중이었는데 극과 극의 인물이라 헷갈리지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하였으며 서영희는 남편과는 조금 알고 있던 사이였는데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서영희는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너무 멀리서 찾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또한 아래층이 시댁이라고 전하며 "누가 보면 시집살이시키는 줄 알지만 어머니가 시집살이받고 있다"라고 웃으면서 전하였습니다.

     

    어른들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육아하면서 훨씬 좋아졌다고 전하며 현재 슬하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서영희는 과거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MC들이 작품에서 고생 전문 캐릭터만 도맡는다고 소개된 서영희는 "육아가 호러영화보다 더 무섭다"라고 하였습니다.

     

    "첫째가 5개월때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고 팔이 빠지는 등 사건 사고가 정말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집들도  아이를 키우면 사고사고가 많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배우 서영희 / 사진 출처 서영희 SNS

    그리고 둘째를 낳고서 더 큰일이 있었는데 둘째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시키는데 첫째가 동생이 예쁘다고 팔을 잡아당기는 바람에 자신이 뒤로 나자빠졌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때 너무 놀라 아이가 크게 다쳤을까 봐 구급차를 불렀는데 둘째 아이가 만세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서영희는 배우라는 직업을 만족하고 "촬영장에 몰입할 수 있게 일상이 평범하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서영희 배우 서영희
    배우 서영희

    배우 서영희는 현재 ENA 드라마 '종이달'에서 강선영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ENA 채널 월화 오후 10:00 방영이 되며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기 가능합니다.

     

    서영희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서영희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