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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하 나이 키 사격선수 활동
    스타 2022. 8. 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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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민 출신&배우 활동

    이름 박민하 2007년 7월 2일생  경기 군포에서 태어나 위로 언니로 박민진과 박민형 두 명과 남동생 박민유군이 있습니다. 

    아작인 성장기로 정확한 키는 알 수 없지만 150cm~160cm 정도의 마른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박민하

    이제는 배우보다는 사격선수로 더 많은 관심을 받는 박하민은 박찬진 SBS 전 아나운서의 셋째 딸입니다.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데뷔작이 2013년 '감기'에서 주인공 수애의 딸로 등장했습니다.

     

    박찬민 아나운서 가족

    어린 나이에 배우로 데뷔에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이게 각인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박찬진이 일하는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들의 관심도 뜨거운 영화였습니다. 

    그 후 2017년 영화 '공조'에서 유해진의 딸로 출연을 하여 다시 한번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세스캅, 감기, 공조

     

    박하민 국가대표

    박하민은 2019년 4월 대한 사격연맹 전국 학생 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 출전해 397.4점을 쏘며 대회신기록을 세우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사격선수 박민하


    그다음 해인 2020년에는 포항에서 열린 중등부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인 621.4점을 기록하며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22년 제 46회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625.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결국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하여 합숙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사격 국가대표입니다.

     



    총을 잡게된 이유는 박찬민 아나운서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사격 캐스터를 맡았을 때, 당시 해설위원이 '아이들 집중력에 좋고 연기와 공부에 도움이 되다'라는 말에 초등학교 6학년이던 박하민을 사격장으로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가격과 연기를 계속 병행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메이저대회 3위안에 들어 최종 목표는 "2028년 LA올림픽에 출전하는 게 꿈이에요"다 말했습니다.

     

    입상 박민하

    외국에서는 경찰, 변호사가 올림픽에 출전한 경우는 있지만, 배우가 올림픽에 출전한 사례는 없다며, 본인은 배우로서 올림픽에 사격선수로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 밝혔습니다.

     

    박니하 인스타그램

    박하민의 말에 의하면 "가격은 취미로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 역시 활발이 하고 고싶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박민하 양은 연기와 사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습니다.

    배우 활동 또한 '공조 2'인터내셔널'에서 출연하여 유해진의 딸로 등장할 예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박민하 변천사

    박민하의 드라마 출연작으로 2015년 '미시즈 캅', 2013년 '야왕', 2012년 '아랑사또전', 2011년 '불굴의 며느리' 등장했고, 영화 출연은 2017년 '공조' 13년 '감기'에서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야왕, 불굴의 며느리, 아랑사또전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초의 배우로 박민하 배우님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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