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프로필 나이 키 벌새 작품활동 / 환혼 후속 작은 아씨들

박지후 

배우 박지후 

 

박지후 프로필

• 이름 - 박지후 
• 출생 - 2003년 11월 7일 (20세)
• 신체 - 155cm/ 41kg
• 고향 - 대구광역시 동구 
• 학력 - 한양대학교 / 연극영화학 재학 중
• 데뷔 -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 소속사 - BH 엔터테인먼트

▒  데뷔

배우 박지후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대구 동성로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발판으로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박지후 

 

▒  영화

2016  가려진 시간 : 단역

2017 나만 없는 집 : 주연

2018 목격자 : 단역

2019 벌새 : 주연

2021 빛과 철 : 주연

2022 콘크리트 유토피아 : 주연 

 

영화 벌새 

 

배우 박지후는 2019년 벌새 영화 은희 역을 연기하였으며 독립영화 '벌새'로  제18회 트라이베카 국제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 주연상을 수상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발돋움하였습니다. 배우 박지후는 ' 벌새' 이후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벌새'를 들고 찾았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눈물을 흘릴 만큼 행복함을 느꼈으며, 호기심으로 시작했던 연기는 벌새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가장 애정 하는 캐릭터는 '벌새'의 은희라고 밝혔으며 "은희의 미래가 될 수 있게 좋은 어른이 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영화 빛과 철

 

'벌새' 이후 차기작 영화 빛과 철에서는 진실을 둘러싼 비밀에 침묵하지 않고 균열을 내는 미스터리한 은영 역을 그려냈으며 그의 다양한 감정적인 표현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하였습니다. 

 

배우 박지후 

▒  드라마 

2017  KBS2 - 황금빛 내 인생 :  단역

2017  치즈 필름 - 사춘기 여동생 특징 : 주연

2018  X tvN - 복수 노트 2 : 조연

2019  JTBC - 아름다운 세상 : 조연

2022  NETFLIX - 지금 우리 학교는 : 주연

2022  tvN - 작은 아씨들 : 주연 ( 방영 예정)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에서도 조연으로도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22년 넷플릭스 화제작 지금 우리 학교에서는 '온조'역을 연기하였으며 2009년~ 2011년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며, 좀비 바이러스가 도시까지 퍼지면서 학교에 고립이 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생존을 위한 그려내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전 세계가 주목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 드라마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수가 80배나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직까지 인기에 대해서는 실감이 안 난 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지후는 " 작품이 공개된 후 저희 가족도 그렇고 저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잘 봤다고 말을 하였을 때 뿌듯했습니다"라고 말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지후 

 

롤모델

배우 박지후는 어릴 적부터 한지민이 롤 모델이었습니다. 연기 활동을 하며 설레는 선배들을 많이 만났지만, 롤 모델은 여전히 배우 한지민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인터뷰를 하였을 때 배우 박지후가 19살이던 21년도에는 실제로 한지민에게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스무 살을 맞이하자마자 한지민과 함께하는 술자리를 약속 하아였다고 전하였습니다. 22년 20살이 되던 해 배우 한지민과 만나 함께 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배우 박지후, 한지민과 함께 

 

 

현재 작품 활동 

드라마 작은 아씨들 

 

22년 09월 03일 tvN 09:10분 첫 방송됩니다. 작은 아씨들은 토 일 드라마 '환혼'의 후속작입니다.

 '작은 아씨들' 드라마는 가난하지만 서로 우애 있게 잘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재력이 있고 힘 있는 가문에 맞서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 자매는 첫째 김고은( 오인주), 남지현 (오인경) ,  셋째 (오인혜)입니다. 박지후는 가난한 형편에서도 실력만으로 명문 예고를 진학할 정도로 그림 천재이며, 두 언니들이 버거운 셋째는 이제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한 인터뷰에서 "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오인혜를 연기하여 함께 성장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하였으며 촬영에 들어갔을 때는 오인혜의 다양한 감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몰랐던 나의 모습도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송중기가 출연했던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며 거대한 사건에 휩쓸린 세 자매가 삶의 방향을 찾아 나가는 강렬한 내용이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벌써부터 '작은 아씨들'의 기대가 생깁니다. 배우 박지후 또한 앞으로도 더욱 좋은 연기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박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