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프로필 작품 과거 공개열애 이상형

임시완 

 

배우 임시완

 

프로필 

• 이름 - 임시완
• 나이 - 1988년 12월 01일 (34세)
• 신체 - 175cm, 60kg, B형
• 가족 - 부모님, 누나
• 학력 - 우송정보 대학 (실용음악학/ 전문학사)
• 병역 - 육군 제25보병사단
• 소속사 - 플럼에이앤씨
• 소속 그룹 - 제국의 아이들

 

제국의 아이들 시절

 

데뷔 

2010년 01월 15일 제국의 아이들 리드보컬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은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출신이며 연기하기 전에 연습생일 때 우르르 단역으로 간 적 있다고 하였습니다.

 

클럽에서 춤추는 남으로 출연했는데 '이거 나한테 잘 맞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연기에 대한 적성을 깨달은 순간이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

이후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을 오디션을 보고 덜컥 캐스팅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부랴부랴 뒤늦게 연기 수업을 시작했으며 내가 다른 것을 도전할 때마다 그건 느끼고 있으며 '연기 재능은 갖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임주완은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적도의 남자, 스탠바이, 연애를 기대해, 미생, 타인은 지옥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

영화는 2013년 미생 프리퀄을 시작으로 변호인, 오빠생각, 원라인,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비상선언,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는 이장일 아역을 연기하였으며 장일 고등학교 시절을 연기하며 또 다른 남자주인공 선우와 절친한 친구에서 갈등 관계로 돌아서는 인물을 그려내며 명예와 성공에 대한 욕구로 친구를 배신하는 캐릭터를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2013년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에서는 답답하면서 눈치가 없고 그렇다고 미워하기엔 너무 착한 남자이자 모태솔로 정진국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임시완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네티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는 비정규직 사원 장그래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미생 

임시완은 장그래 캐릭터에 대해 경험을 접목시키려고 노력을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연습생 생활 등 인정받지 못할 때의 생활을 비정규직 설움과 접목시켜 연기했으며 아이돌이 되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하였습니다.

 

'미생'속 장그래도 그랬으며 '미생'때는 거의 즐기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미생

피드백이 즉각 즉각 왔는데 생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장그래에 더 이입하고 제가 표현하는 장그래 하나하나에 더 많은 의미 부여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장그래가 아니기 때문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많은 분들의 장그래를 망치면 안 되겠다는 그런 압박감, 중압감에 휩싸여 촬영을 끝냈다고 하였습니다.

 

거의 꾸역꾸역 해냈다고 함께 전하였으며 임시완은 장그래를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표현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임시완

임시완은 연기를 해오면서 아직 연기를 잘 모르겠다며 전하며 '연기라는 것이 뭘까'라는 지문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다도 하였습니다.

 

그에게 있어 연기가 무엇이지 잘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연기를 잘한다는 게 뭘까 싶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직 그걸 파헤치는데 급급한 것 같고 숙제이자, 현재 풀어놓은 답을 '연기를 하며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 사진 플럼에이엔씨 공식 포스트

배우 임시완은 점점 연기를 하는 것이 무서워지고 연기를 하는 방법을 잃어버릴까 봐서라고 전하였습니다.

 

오히려 연기를 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 자신만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연기를 점점 알게 되면서 그 원동력이 상쇄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하였습니다. 

 

2019년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군 제대 복귀작으로 윤종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런온 

2020년 드라마 '런온'에서는 육상선수 기선겸 역을 연기하며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2022년 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솔직한 모습인 황동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에서 스마트폰을 주운 후 나미(천우희)에게 접근하는 준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극 중 치밀하고 섬뜩한 범죄를 저지르며 빌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임시완은 배우 김희원을 통하여 대본을 처음 접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희원은 "영호사 대표님과 인연이 깊어 작품을 참여하기로 했는데, 대본을 받고 보니 더 좋았고, 임시완 씨는 바른,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데 이런 이미지의 배우가 이 역할을 하면 굉장히 충격일 것 같아 추천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 / 사진- 플럼에이엔씨 공식포스트

배우 임신완은 "연기란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도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이며 연차를 따지고 싶지 않다"라고 하였습니다.

 

"오히려 연기를 10년이나 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싶고, 얻은 스킬에 비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은 연기를 시작할 때와 달리 지금은 더 큰 꿈을 크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를 계속했으면 좋겠고,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 어느 누가 봐도 부끄럽지 않은 연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 / 사진- 플럼에이엔씨 공식포스트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서로 자존감을 높여주는 사람, 사소한 것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람, 내가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 여행하다 보면 힘든 순간에 그런 것에도 개의치 않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시완은 현재 차기작품은 영화 '1947 보스톤' 2023년 하반기 개봉 예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임시완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임시와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