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 프로필 과거 승무원 공개 열애 이상형 작품

표예진

 

배우 표예진

 

프로필 

• 이름 - 표예진
• 나이 - 1992년 02월 03일 (30세)
• 신체 - 164cm, 46kg, B형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반려견 꼼
• 학력 -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학/ 전문학사)
• 소속사 - 시크릿이엔티

 

배우 표예진 

 

데뷔 

2012년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2012년 드라마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구가의 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모범택시, 등 청춘월담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쌈 마이웨이 

영화는 2014년 수상한 그녀, 시호, 언프레임드-블루 해피니스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그녀는 서비스직에도 소질이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대학생활을 재미있게 할 수 있겠다 싶어 백석대학교 항공서비스과를 전공하였으며 2011년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입사를 하였습니다.

 

승무원 시절

하지만 1년 6개월 만에 승무원을 그만두고 연기자로 전향하였습니다.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는 "승무원으로 근무하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표현하는 것을 좋아해 배우가 하고 싶었고, 부모님께 정말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승무원 시절

또한 "승무원은 서비스직이라 감정을 숨겨야 하는데 그게 답답하게 느껴졌으며 나를 표현하고, 자유로운 일을 찾게 된 것이 배우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당시 주변의 반응은 친구들도 '미쳤냐'라고 하고 부모님도 말리셨다고 하였습니다.

 

한참을 싸웠는데 이 일을 안 하면 후회할 것 가타고 하니 그때부터 응원해 주셨으며 지금은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하신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표예진

이후 1년 정도는 직접 프로필을 만들어 돌리고 단역을 많이 하였으며 별 경험을 다 했다고 하였습니다.

 

사기당해서 돈을 못 받은 적도 있고 무시도 많이 당하기도 하였지만 힘들어지는 시기에 소속사를 만나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표예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17년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오래된 연인이 있는 회사 선배를 좋아하는 인턴사원 장예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상사 주만(안재홍)의 다정함에 첫눈에 반해 사회 초년생인 예진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직진 사랑법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을 계속 밀어내는 주만에게 "철벽 쳐서 더 좋다며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하기도 하며 시청자들에게 미움을 사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마 VIP

2019년 드라마 VIP에서는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사원인 온유리/하유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온유리는 유부남 팀장 박성준(이상윤)과 사랑에 빠지며 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드라마를 통하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고 전하였습니다.

 

표예진 어린 시절

드라마는 박성준의 '불륜녀 찾기'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중반부 이후가 되어서야 그 정체가 공개가 됩니다.

 

표예진은 자신이 맡은 온유리가 박성준의 '불륜녀'라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였으며 엄마의 반응을 관찰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온유리가 박성준의 불륜 상대인 줄 몰랐다""온유리 캐릭터에 대한 설명만 있었고 부사장 딸이고 계약직에서 낙하산처럼 들어와서 악착같이 버텨내는 미생 같은 캐릭터라고 들었다"

 

배우 표예진

"이후 연기할 때 알고 시작했으며 극 초반부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한 척' 계산하고 연기하진 않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후 사랑에 눈이 먼 온유리는 나정선(장나라)에게 당신이 남편이 외도 중이라는 문자를 익명으로 보내는 장면이 있는데 표예진은 이에 대해서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그 장면에 제일 놀라웠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리는 나정선에 대한 자격지심과 열등감과 패닉 상태에 그 문자를 보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표예진

이어 표예진과 극 중 온유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보통 작품을 보면 캐릭터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온유리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성격이 살아온 환경에 있는데 그게 저와는 정반대로 달랐으며 교집합은 아예 없다고 전하였으며 다만 유리와 닮은 점을 찾으며 뭔가 단단하고 꿋꿋한 느낌이고 힘든데도 이겨내는 것들이 닮았다고 전하였습니다.

 

VIP 8화

표예진은 드라마 명장면에서는 8회 하유리가 온몸으로 와인을 맞게 된 장면을 선정하였습니다.

 

티포네전 당시 하유리는 무대 뒤편에서 길을 잃고 노신사를 행사장에 데려다주게 되는데, 자신을 알아본 VIP고객들에게 와인을 서빙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명은(전혜진- 부회남 아내)은 부회장과 자신을 욕되게 하려는 하유리를 보고 분노하며 하유리가 와인을 따라주자 와인을 시음한 뒤 하유리 머리에 와인을 부었습니다.

 

VIP 8화

이어 "상했잖아" "아무리 새것이라도 상하면 쓰레기지 안 그래?" 이어 "아, 썩은 와인이 아니라 여기서 나는 거였네" 라며 모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표예진은 "악착같이 버텨오던 하유리가 확 무너지던 신이라 많이 기억에 남으며 겁이 났던 촬영이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촬영을 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표예진은 VIP 작품을 통해서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 되었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전하였습니다. 

 

VIP 8화

과거 배우 현우와 1년 6개월 공개열애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다정하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서로 대화를 많이 할 수 있는 상대가 좋다는 이상형을 전하였습니다. 

 

 

표예진은 과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였으며 독립 6개월 차이며 서른을 맞이하여 독립을 결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림 같은 뷰를 자랑하는 복층 하우스이며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자아냈습니다.

 

예능 나 혼자 산다

표예진은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시작하며 깔끔한 정리 습관을 보여주었으며 친구들로부터 '표, 또, 청'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뜻은 표예진이 또 청소하네라는 뜻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표예진의 차기작품은 tvN 월화 드라마 2023년 2월 6일 20:50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장가람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표예진

또한 차기작품은 시청자들 인기에 힘입어 모범택시 2가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 어떤 작품에서 나온다고 하면 '봐야지'라는 생각이 드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표예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표예진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