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우 프로필 작품 공개 열애 이상형 몸매

스타 2023. 1. 31. 18:35

이주우

2013년 San E M/V '아는 사람 얘기'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4년 드라마 스페셜 - 카레의 맛을 시작으로 눈길, 호구의 사랑, 다 잘될 거야, 돌아온 복단지, 식샤를 합시다 3, 달리는 조사관 나를 사랑한 스파이, 왜 오수재인가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영화 대표 작품은 2016년 그날의 분위기를 단역을 시작으로 눈길, 콜링, 명당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이주우는 대학교에서 실용 음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한때는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녀에게 연기 전향 계기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에 대해서 몰랐는데 처음 연기를 배웠을 때 강한 자극을 받았으며 고민하던 찰나에 연기로 전향하게 되었으며 지금 생각해도 잘한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보컬 또한 그녀만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며 노래 잘하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그때마다 '연기를 선택하길 잘한 것 같다'라고 답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주우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뮤지컬에도 참여하였으며 뮤지컬은 앞으로 계속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라고 하였습니다.

뮤지컬 세계는 지금 당장 도전하기에는 어렵기도 하고 좀 더 무르익고 무대에 농염해질 수 있을 때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연기하면서 롤 모델은 문소리 선배님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우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모두 열정적이고 그 열정적이 에너지가 그대로 뿜어져 나오는 것 같고 문소리 선배님은 그 부분에서 월등하고 감독으로서도 배우로서도 닮고 싶은 부분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주우의 취미는 뜨개질, 비즈공예, 카페투어 영화감상, 도예체험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이주우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과거 '비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이상형은 곰돌이 상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우의 절친은 배우 엄현경, 최윤영, 한보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네 사람은 드라마 다 잘될 거야 작품을 통해 만났으며 이후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네 사람은 취미 활동을 함께 하고 있으며 방송에도 함께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2년 10월에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엄현경이 배우 최윤영, 이주우, 한보름과 만나 파자마 파티를 하며 각자 좋아하는 술을 들고 와서 낮술 파티를 하였습니다.

또한 네 사람은 모두 색, 이상형, 스타일, 심지어는 주종까지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최윤영은 소주, 한보름은 와인, 엄현경은 맥주, 이주우는 복분자주를 마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만날 때면 각자 자기가 마실 술과 잔을 모임에 들고 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방영분에서 네 명은 쓸모없는 선물을 서로에게 증정하며 즐거운 모습을 선사하였습니다.

이주우는 앞으로 "이주우를 기억해 주는 것도 좋지만 배역을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커서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카메라 앞에서 잘 놀 줄 아는 배우가 되고 싶고, 뭔가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건 부담스럽고 자신 답지 않다" "워낙 성격이 남들 앞에 나서는 것보다 서포트해주는 게 맞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주우의 차기 작품은 tvN 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최민우에 캐스팅되었으며 2023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주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방영을 앞둔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주우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