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승언 프로필 걸그룹 데뷔 몸매 비키니

스타 2023. 4. 8. 07:30

황승언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황승언은 유치원 때 학예회에서 조그마한 연극을 한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주목받는 것을 좋아했고 초등학생 때 연극부 활동을 하고 조금 잊어버리고 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중학교 때 뮤지컬을 보게 되었는데 이선균 선배님이 나온 '그리스'라는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너무 어린 마음에 벅찼던 마음을 느끼게 되며 그때부터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후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안양예고 뮤지컬학과에 진학하였으며 학교에 걸그룹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노래방을 같이 갔던 연습생 친구의 권유로 회사와 미팅 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당시 보아 선배님 등이 활동하던 때라 가수의 직업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고 하였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건 어떠냐는 회사 제안에 그녀는 고민하다 결국 연습생 생활을 그만뒀다고 하였습니다.

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준비하자는 제안을 받게 되니 두려웠다고 하였으며 자신이 노래나 춤으로 실용음악과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노래를 좋아했지만 결정적으로 포기해야 했던 이유는 무대 공포증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음악 프로그램 PD님을 만난 자리에서 긴장감에 음치보다 노래를 못 불렀으며 몸이 사시나무같이 떨렸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였으며 2009년 영화 '여고괴담 5'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요가학원, 오싹한 연애, 나의 PS 파트너, 수상한 그녀, 귀향, 우리 연애의 이력, 더 킹, 스위치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0년 황금 물고기를 통하여 나쁜 녀석들, 하트 투 하트, 식샤를 합시다 2, 시그널, 죽어야 사는 남자, 로봇이 아니야, 엑스엑스, 결혼백석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황승언은 작품에서 도화적인 이미지를 생각해서 실제로 만나보고 생각보다 털털하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다양한 역할을 도전해서 선입견을 깨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황승언은 과거 유명 입시학원 원장인 일반인과 열애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만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황승언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빙을 하세요, 최악의 장소일지라도"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하지만 황승언이 클로즈업을 해서 올리 사진에 다소 가슴 부분 노출이 있어 일부 누리꾼들은 "이런 사진들도 괜찮나요?" 걱정됩니다라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황승언은 "수영장에서 남자들은 아예 다 벗고도 있는데 문제 되는 게 있을까요? 저를 얼마나 아끼시는 잘 알아서 걱정스러운 맘에 주신 댓글인 거 알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답글을 남기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배우 황승언은 앞으로 모든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릇이 큰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이어 첫 드라마 작품이 일일드라마였는데 거기서 선배님들이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방금 대사를 받았는데 2페이지 분량을 바로 외우는 걸 보고 놀라기도 했고 자신도 나중에 할머니 역할을 할 때까지 연기하고 싶고 이를 위해선 그릇이 큰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TVING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오랫동안 활동하는 황승언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