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 프로필 나이 작품 과거 몸매 열애설 비하인드

이일화 

 

배우 이일화

프로필 

• 이름 - 이일화
• 출생 - 1971년 02월 24일 (51세)
• 신체 - 165cm, 49kg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남편, 딸 
• 학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화 예술경영학/ 석사)
• 소속사 -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일화 과거 

 

데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작품을 참여하여 왔으며 고등학교 시절에 광고 모델을 했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패션 회사에서 베스트 드레서 상을 받았으며 연극을 스무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였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또한 원래 성격은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바꿔보고 싶었으며 학창 시절 질문이 있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 손을 못 들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영화는 1994년 그리움엔 이유가 없다를 시작으로 날나리 종부전, 반두비, 패션왕, 탐정 : 더 비기닝, 아빠는 딸, 탐정 : 리턴즈, 기방 도령, 나를 죽여줘 등 최근 개봉한 영웅에는 특별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드라마는 1992년 한 지붕 세 가족을 시작으로 금잔화, 바람의 아들, 검, 아씨, 첨성대의 달, 야인시대, 여왕의 조건, 서동요, 히트, 일지매, , 응답하라 1997, 별에서 온 그대, 응답하라 1988, 불어라 미풍아, 마녀의 법정, 신사와 아가씨, 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는 특히 응답하라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성동일과 부부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품을 하게 된 계기에는 배우 성동일과는 SBS 공채 1기수 선후배 사이이고, 배우 이일화를 추천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이일화는 워낙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해서 처음 신원호 감독님이 대본 리딩을 한 뒤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극 중 성동일, 이일화는 환상의 찰떡궁합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응답하라 1988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이일화에게도 나를 있게 한 인생 드라마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또한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펼친 사투리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때까지 부산에 살았는데 '응답하라' 사투리 연기를 보며 '왜 그렇게 사투리를 못하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사투리의 어려움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처음 데뷔했을 때는 사투리를 쓰면 배우를 못한다고 해서, 서울말을 배우려고 엄마와 말도 안 했다고 하였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 

그렇게 사투리를 고쳐서인지 사투리가 어색한 면이 있고 그땐 힘들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사투리가 보물인 거 같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또한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이일화는 큰 손의 면모를 보여주며 다른 이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박보검

배우 이일화는 배우 박보검과의 스캔들이 난 적 있는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여 에피소드에 대해서 전하였습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되고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났습니다.

 

포상 휴가 중 바닷가에서 모여 한잔하기로 하여 가던 길에 배우 박보검과 우연히 마주쳐 함께 걸어가고 있는데 이때 찍힌 사진이 스캔들이 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공개된 사진에는 이일화와 박보검이 함께 흰 티와 반바지를 착용하여 마치 커플룩을 입은 커플의 모습을 연상시켰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몸매 덕분에 사진에서 연인으로 돋보였습니다.

 

mc 안영미는 "진짜로 연인 같다"라고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이일화

배우 이일화의 50세의 나이지만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자랑하며 한 끼만 제대로 먹고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몸매 비결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탄츠플레이에 빠져 있으며 탄츠 플레이는 현재 무용 동작을 중심으로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장점이 결합된 운동 방법을 말합니다.

 

이일화는 맛집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촬영지에 가면 어디가 맛집인지 매니저에게 알아봐 달라고 부탁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맛있고 좋은 음식을 찾아다니고 여행하는 것이 열심히 사는 이유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배우 이일화는 작년에 허리 때문에 아팠고, 아픈 상태에서 드라마를 촬영했다고 하였습니다.

 

8개월간 디스크 약을 먹고 아프다는 걸을 알고 있는 분도 '얼굴에 지방 넣었어'?라고 물어보신 분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배우는 아프지 말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내일모레 죽을 인물을 연기하더라도 여배우라는 이유로 신경을 쓰면서 연기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리얼하게 연기하려면 그러지 않아야 하는데 그렇게 다 내려놓을 수 있는 배우가 열에 하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고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또한 이일화는 "중간중간 수도 없이 '나는 진짜 배우가 아니야" "연기를 이렇게 해서 어떡하냐"

 

배우 이일화

"관둬야 하냐"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하였습니다.

 

작년에 너무 아팠고, 갱년기도 와서 의욕이 하나도 없었고 어쩔 때는 '내가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아플땐  더 그랬는데 일이 오는데 할 수 없었고 나락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할거야'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그러다가 몸이 회복되는 상황에서 너무 하고 싶은 작품의 대본을 받았는데 이 작품이 '나를 죽여줘'라는 작품이며 이런 상황 때문에 연 열정이 더 불타오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는 연기를 많이 하는 것이 목표이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항상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르게 보여 줄 수 있는 또 다른 캐릭터 어떤 역할이든 도전하고 싶고 그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일화 

배우 이일화는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통하여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더욱 사랑받는 이일화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