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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윤종석 프로필 작품 열애 이상형 청춘월담
    스타 2023. 1.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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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석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프로필

    • 이름 - 윤종석
    • 출생 - 1992년 05월 28일 (30세)
    • 신체 - 180cm, 68kg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 소속사 - 에이치 앤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데뷔 

    2017년 OCN 드라마 '구해줘'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매드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왕이 된 남자 모두의 거짓말, 크라임 퍼즐 등 청춘월담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는 주로 단편 영화에 참여하였으며 2016년 알송달송, Zero, 누에치던 방, 도어락, 박지숙 죽기로 결심하다, 보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은 원래 글 쓰는 것을 좋아했으며 시를 많이 썼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꿈이 드라마 작가였으며 삼촌이 기자 출신이어서 그 영향으로 표현의 힘이 있는 글을 쓰거나 시인이 되고 싶었다는 어린 시절 꿈을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필력은 안되는데 감정을 표현하려고 보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그러다 18살~19살 때 즈음 무엇보다 영화 드라마를 보는데 글, 음악, 그림이 나오고 연기로 무궁무진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부모님께 배우를 하겠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하시면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길 바라셨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연기를 하겠다고 하니 부모님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을 하며 믿어달라는 취지에서 철저하게 입시 준비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그때 정말 열심히 살았으며 자다가 눈 뜨면 바로 대사를 외우고 당시 집에서 연습실까지 10분 거리였는데 그동안 10개의 독백을 안 끊기고 외울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들인 끝에 한예종 연기과에 입학하였지만 적응을 잘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목표를 '대입'이라는 너무 가까운 곳에 설정해 놓은 탓에 방황하기 시작하며 여행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여행을 하면서 홍콩, 중국, 일본, 터키 독일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면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문득 '내가 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은 '빨리 군대 다녀와서 정신 차려야겠다'라고 마음을 다잡았으며 전역을 한 이후 생각보다 빠르게 소속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님이 '너만의 연기,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는 환경과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테니 파트너로서 잘해보자'라고 얘기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윤종석은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기과 입학을 한 후 다양한 단편영화에 참여하였으며 2학년 때까지 출연한 단편영화만 40편이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학교에서 연기 공부를 연극 기반으로 하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작업에 관해서는 자세하게 배우 기회가 부족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윤종석은 영화를 너무 좋아하고 영화를 찍으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고민을 하다가 단편영화를 통해서 공부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생각이 들어 그렇게 무작장 뛰어들었는데 하면 할수록 어려웠다고 하였습니다.

     

    답을 찾을 때까지 반복하다 보니 많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덕분에 초반에는 오디션을 봐서 캐스팅이 되었다면 여러 작품을 거치게 되면서 불러주는 곳이 늘었으며 또한 주어지는 캐릭터의 폭도 넓어졌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손 the guest
    드라마 손 the guest

    배우 윤종석은 2017년 드라마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손 the guest'에서는 최신부 역으로 신들린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8년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호위무사 장무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하선(여진구)과 이규(김상경) 편에서 그를 지켜주고 도우며 훈훈함을 자아냈으며 마지막에는 하선 대신 화살을 맞고 숨을 거두면서 의미 있게 퇴장하였습니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이후 '왕이 된 남자' 방송 내내 윤종석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으며 '윤종석을 살려달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배우 윤종석은 "원작에서도 그런 설정이 이기 때문에 죽을 거라고 예상했으며, 짐작하고만 있었는데 마지막 대본을 봤더니 진짜 죽는 거였다"

     

    "그래도 서로에게 뭔가 느끼게 하는 이별이라 생각한다"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시청자들도 많이 아쉬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크게 나쁘지 않은 결말이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윤종석은 이번 작품을 통하여 사극이 처음이었던 만큼 부담감이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초반과 달리 분량도 늘어나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배우 윤종석 / 출처 배우 윤종석 sns

    배우 윤종석은 캐릭터를 연구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 윤종석과 멀어지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윤종석이라는 사람이 연기하는 게 궁금한 것이 아니고, 그 인물의 삶이 궁금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청자들에게 극 중 인물을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외형을 물론 내면까지 신경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윤종석이라면 이렇게 말했을 텐데'가 아니라 '이 사람 이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조금 더 고민을 하게 된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윤종석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편안한 사람, 대화했을 때 편한 사람이 좋다는 이상형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은 앞으로 좋은 사람이자 좋은 배우가 되고 싶고, 좋은 영향력을 주는 그런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

    배우 윤종석의 차기작품은 tvN 월 화 드라마 2023년 02월 06일 20:50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한성온 역을 연기합니다. 

     

    배우 윤종석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차기작품 '청춘월담'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 더욱 승승장구하는 윤종석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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