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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배유람 본명 프로필 작품 열애 절친
    스타 2023. 2. 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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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람 

    배우 배유람

     

    프로필

    • 이름 - 배유람 (본명 유람 순우리말)
    • 나이 - 1986년 08월 22일 (36세)
    • 신체 - 173cm, 66kg, B형
    • 학력 - 건국대학교 (영화학 학사)
    • 소속사 - 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배유람/ 사진- 배우 배유람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우 배유람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우 배유람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우 배유람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우 배유람 sns

     

    데뷔 

    2009년 단편영화 '구경'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은 단편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월동준비, 하우스 메이트, 초아일기, 황무지, 그저 그렇게 등 다양한 단편 영화에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이후 끝까지 간다, 족구왕, 마녀, 패션왕, 소셜포비아, 성난 변호사, 사랑하기 때문에, 청년 경찰 연애 빠진 로맨스, 모퉁이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 이판사판 드라마 원티드
    드라마 이판사판/ 드라마 원티드 

    드라마는 2014년 미생을 시작으로 오 나의 귀신님, 응답하라 1988, 원티드, 언터처블, 모범택시, D.P,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니콘, 현재 모범택시 2 박진언 역을 연기하며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배유람은 입시를 준비하던 평범한 학생이었으며 뒤늦게 사춘기 오게 되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던 중 아는 형의 소개로 우연히 연기학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배유람의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우연히 따라가게 된 연기 학원에서 의외의 재미를 느끼게 되어 실제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그때 느낀 부끄러움은 잊지 못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배우 배유람

    그래서 그는 부끄러움을 없애고 성취감을 얻고자 본격적을 연기에 발을 디디게 되며 건국대 영화과에 입학하며 그는 당시 2기로 입학한 탓에 자신을 끌어줄 선배가 마땅치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직접 학교가 아닌 외부의 독립영화들을 수소문하며 이메일로 프로필을 보내기 시작하며 그렇게 연기를 시작했으며 무명배우의 삶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에 들어가기 전까지 배유람은 소속사 없이 몇몇 무명 배우들과 함께 팀을 구성해 함께 프로필을 돌리고 정보를 모으기도 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배우 배유람
    배우 배유람

    실제로 소속사 없이 배우들끼리 그룹을 만들어 프로필을 홍보하고 직접 오디션을 정보를 공유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은 "애초에 소속사에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없었고, 솔직히 잘생긴 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니라서 그냥 실력과 경력을 쌓자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다음 회사가 먼저 찾게 만들자는 생각이 들었고 닥치는 대로 뭐든지 하자는 계획이었다"

     

    배우 배유람배우 배유람
    배우 배유람

    "어떻게 하다 보니 목표대로 되었으며 갑자기 한꺼번에 여러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분을 좋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과 안재홍은 건국대 영화과 2기 동기로 인연을 맺어오며 오랜 절친이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거부감 없는 친근한 외모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배유람
    배우 배유람

    배유람은 자신에 외모에 대해서 "제 외모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만족하지도 않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내 얼굴에 만족할 때까지 어딘가를 고치고 싶다는 생각을 없고 다만 제 스스로 느끼기에 애매한 얼굴이라 마음에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아예 확 잘생기거나 아예 확 못생기거나 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대학교 재학 시절에 배우 안재홍과 서로 "좀 더 못 생겨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유람은 배우 안재홍과 제일 친하다고 전하며 안재홍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작품이 들어왔을 때 캐릭터적인 이야기는 물론 대본 리딩도 함께 한다고 하였습니다.

     

    서로 스무 살 때부터 알아왔으니까 서로 속속들이 잘 알고 있으며, 한번 통화하면 1시간은 기본일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유람은 안재홍과 친해지기 전 '쟤는 뭐야? 저렇게 생겨서 왜 배우를 하겠다고 하지"라는 걱정되는 마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배우 배유람

    안재홍 역시 배유람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건국대에 에피소드가 있는데 영화과에 들어온 후배들이 제일 처음 받았던 공식적인 질문은 "배유람과 안재홍 중 누가 더 잘생겼어?라는 질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차마 대답을 못하는 후배들에겐 "그럼 누가 더 못생겼어?"라는 질문을 하며 후배들의 투표 결과는 배유람과 안재홍만 아는 비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유람은 올해 15년 차 배우이며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친구 역으로 작품에 참여하여 왔습니다.

     

    배유람은 "평범하게 생기다 보니, 학교 다닐 때도 주인공 친구 역을 많이 했다" "옆에 있음 부담스럽지 않은 얼굴이라 잘 생긴 친구 옆에 놔두면 위화감 들지 않는 인상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배유람은 배우는 일희일비하지 않고 인내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에게 필요한 것이 선택과 집중이라고 전하며 선택 앞에서 늘 흔들리며 하나가 안 풀리면 마음이 지하까지 내려간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러다 또 잘 풀리면 천정을 뚫고 올라가면 친한 동생이 있는 그 친구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선택 받는 직업인데, 제발 일희일비하지 말고, 이러기도 하고 저러기도 하는데 거기에 흔들려선 안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여러 가지 상황에서 잘 버텨내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잘 버텨내고 안에서 해결해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가야 길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에게 지금까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도전에 대한 질문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학원에 등록하고 연기를 배우기 시작한 일이다"

     

    "지금 내가 배우의 길을 걷는 계기를 만들어 준 그 무모한 도전은 인생에 있어서 사실 가장 멋지고 가장 잘한 도전이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몇 해 전 20대 중 후반의 여성 의류 브랜드 디자이너 교제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이후 열애 소식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가 없습니다.

     

    배우 배유람은 꾸준히 배우의 길을 갈 수 있는 원동력은 첫째도 둘째도 '연기에 대한 재미'라고 하였습니다.

     

    연기하면서 벽에 부딪히고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것조차 재밌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부족한 걸 알게 되면 개선할 점을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하는 지향점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신선한 자극을 받으면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과정이 즐겁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유람의 현재 차기작품은 모범택시 2가 SBS 금토 드라마 오후 10:00 첫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배우 배유람/ 사진 배유람 배우 sns

    극 중 무지개 운수 정비실 엔지니어 박주임 역을 연기하며 극 중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냅니다.

     

    오랫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이며 더욱 사랑받는 배유람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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