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 본명 프로필 과거 공개 열애 이상형 몸매

조보아 

 

배우 조보아

 

프로필

• 본명 - 조보윤
• 출생 - 1991년 08월 22일 (31세)
• 신체 - 165cm, A형
• 가족 - 부모님, 여동생
• 학력 -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학사
• 소속사 - 키이스트

 

배우 조보아

데뷔 

2011년 JTBC '청담동 살아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조보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에 진학하였으나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무작정 오디션을 보러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 실습

오디션 통과도 쉽지 않았지만 처음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굉장히 심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결국 연기를 하고 싶으면 대학에 가서 제대로 배워서 하라고 하시며 허락을 해주셨으며 이후 독학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다시 입학을 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조보아는 2011년 드라마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닥치고 꽃미남 밴드, 마의,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사랑의 온도,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2023년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라마 마의 

조보아는 2012년 드라마 '마의'에서 서은서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처음 하는 사극에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지며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대사 톤과 발성, 표정 연기까지 하나하나 문제점을 지적하며 혹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은서가 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다는 점이었으며 시청자들은 "자결했을 때가 연기가 제일 나았다"

 

드라마 마의

"연기 공부 먼저 해야겠다" "몰입해서 모다가 집중이 안 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보아는 "마의 이후 일 년 넘게 작품을 하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컸다"

 

"그렇게 잊힌 배우가 되는 건가 싶을 때쯤 영화 '가시'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같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 어린 시절 

영화 '가시'에서는 체육 선생님에게 집착하다 파국을 맞는 여고생 영은 역을 연기하였으며 영화는 흥행을 보지 못하였지만 조보아는 열연을 하며 그동안의 연기 논란을 씻게 되었습니다.

 

조보아는 연기력 논란 당시에 많이 버겁고 힘들었으며 댓글 같은 건 안 보려고 노력하는데 기사는 안 볼 수가 없었다"

 

"기사는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리며 그것조차 버거운 것들이 많았다"

 

배우 조보아

"힘들어서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지만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고 나니 '마의'라는 작품이 채찍 같은 작품이 된 것 같아 오히려 고마웠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마의'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작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연기력 논란에 레슨을 꼬박꼬박 받았고,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살려달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

'마의' 당시엔 한 신에 대사 한 줄 뿐인데도 청심환을 먹고 연기했을 정도였으며 그땐 남들의 비판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자책을 많이 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맡겠다고 선택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존심도 상했으며 그래서 정말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철부지 부잣집 딸 장채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실제 모습도 장채리와도 닮은 모습이 많다고 전하였으며 배우 조보아는 드라마를 통하여 엄마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집에서도 부모님께도 장채리처럼 하고 평소 애정표현을 연기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

여동생이 있지만 주로 애교담당이라고 함께 전하며 조보아는 장채리 같은 캐릭터를 꿈꿔왔으며 오디션 대본 봤을 때 무조건 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대본을 받았을 때 딱 맞춘 듯한 안성맞춤의 대본을 받게 되어서 꿈만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배우의 매력이란 수많은 직업군을 다 꿈꿀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고 점점 여러 작품을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중이며 매번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온도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한 악녀  지홍아 역을 연기하였으며 2020년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일급 조련 군 검사 차우인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조보아는 숏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강렬한 눈빛을 함께 더하며 연기 변신을 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쇼트 커트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대본을 보자마자 이걸 한다면 머리를 확 잘라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

또한 첫 액션 연기를 위해서 가진 기간이 삼 개월 정도 있었는데 기초부터 준비했어야 했고 몸도 잘 못쓰고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액션신 전날에도 동선 합을 외우면서 만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는 그동안 해왔던 연기와 달리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으며 '군검사 도베르만'은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맡는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였으며 앞으로 좀 더 성숙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

또한 그녀는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 "좀 막 뛰어다니고 대사 하나가 주어지면 그걸 넘나들 수 있는 캐릭터가 하고 싶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장르적으로는 로맨스 코미디, 사랑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는 과거 배우 온주완과 2년 열애 끝에 결별하였으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조보아

또한 방송에서 이상형 월드컵으로 1위로 뽑으며 이상형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조보아의 절친은 배우 엄현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의의의 인맥인 개그맨 지상렬이 있습니다.

 

배우 조보아의 현재 차기작품은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이홍조 역을 합니다.

 

배우 조보아

함께 출연하는 배우에는 로운, 하준, 유라 다양한 출연진들이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2023년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보아는 스스로 진짜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배우라고 생각하며 작품 하나하나 할 때마다 얻는 것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조금은 더디겠지만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코미디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