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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프로필 작품 나이 공개열애 이상형 몸매스타 2023. 2. 23. 16:07반응형
신혜선
프로필
- 이름 - 신혜선
- 나이 - 1989년 08월 31일 (33세)
- 신체 - 172cm, O형, 245mm
- 가족 - 부모님, 언니
-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데뷔
2012년 KBS 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2012년 드라마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엔젤아이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영화는 2012년 대지를 시작으로 인생은 새옹지마, 하루, 결백, 도굴 등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초등학교 시절 드라마 '가을동화'를 보고 배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속 원빈을 짝사랑해 원빈을 만나기 위해서는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배우 데뷔를 꿈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막역하게 '연기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어떻게 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몰랐다고 하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연기를 전공하는 고등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연기학원에 들어가고 학교에 진학해서 연기를 배우며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거쳤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헛바람 들었다'며 싫어하셨지만 데뷔 이후부터는 응원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 신혜선은 연예계로 들어서는 방법을 몰랐으며 가장 힘들었던 것이 혼자 아무것도 없이 부딪히면서 오디션을 보는 것 자체도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신혜선은 고교시절 '2008년도 젊은 연극제 전국청소년 독백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독백대회'는 관객을 향해 얘기하는 '모노드라마'와 달리 상대역을 세워놓고 독백을 읊조리는 것을 말합니다.
'젊은 연극제'는 배우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이 모여 대학가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여는 축제였으며, 금상이라고 하니까 배우 신혜선이 1등인 줄 아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2등이었으며 그 뒤에 대상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대상을 받은 친구는 수상 경력을 통해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그녀는 2등이기 때문에 그렇게 써먹지는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대상을 받은 학생이 신혜선의 절친이며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신혜선은 학창 시절 연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잘 놀았다고 하였습니다.
차 끊겼다는 핑계로 친구 집에서 놀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러면 늘 아버지가 데리러 오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때는 노는 게 좋으니까 투덜대기도 하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버지가 딸이 삐뚤어지지 않게 바르게 잡아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소심해서 비행 청소년이 될 만한 그릇은 아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2015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접어야 하는 강은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녀는 발레리나의 꿈을 포기해야 했지만 오히려 주위사람을 위로하는 수수하고 천사같은 캐릭터로 '청순하고 친절한 은희 씨'로 불리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혜선은 연기한 강은희와 성격이 다르다고 전하며 실제 성격은 발랄하고 유쾌한 편이며 하지만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한설 역을 연기하였으며 얄미운 싸가지에 허당미가 가득하며 이 남자 저 남자를 옮겨 다니며 좋은 남자 하나 잡아 취집을 하려는 모습을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극중 20대 초반 새내기 직장인 패션이 화제가 되며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게 되었으며 극중 서지안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시청률 45% 돌파하며 주말 안방극장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서지안은 서태수(천호진)의 딸로 태어났지만 엄마 양미정(김혜옥)의 거짓말로 해성그룹 가짜 딸로 가게 되며 벌어지는 일들을 겪게 되는 인물입니다.
신혜선은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그리고 다시 흙수저의 삶으로 돌아오는 복잡한 모습들을 섬세한 연기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또한 신혜선은 드라마를 통하여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연기 호평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그동안 참여했던 작품들이 흥행을 하였으며 이에 대해서 "작품들이 대부분 잘 되기는 했고 그저 수저만 올리고, 발만 담갔을 뿐이다.
끌고 가는 작품이 아니었다" "잘 된 작품에 참여했던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며, 부담감은 항상 있었다" "큰 역할이든 작은 역할이든 부담이 항상 된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신혜선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상대배우 최도경(박시후)과 함께 계약직 직원과 재벌 2세로 시작해 남매로 재회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집안에 반대에 부딪혀 사랑할 수 없는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혜선은 "솔직히 지안이의 연애 스타일이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연애를 할 때 아주 솔직한 편이고,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고 말한다"
"썸이 오래가면 답답하고 연애는 되도록 해보자는 주의이며, 애매하면 관계를 이어갈 바에는 사귀고 진지한 만남을 해봐야 확실히 결판이 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2020년 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김소용 역을 연기하였으며 첫 퓨전 사극에 도전하였습니다.
철인왕후는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그 배경은 현대에서 조선시대로 배경이 전환되었으며 그 과정에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신혜선이 연기하는 김소용의 몸에는 청와대 주방에서 일하던 까칠하고 안하무인 남성 셰프 장봉한(최진혁)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신혜선은 매번 다양한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드라마에서 다채롭고 다양한 표정 연기를 통하여 안방에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현재 차기 작품은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23년 상반기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극 중 반지음 역을 연기하였으며, 안보현, 하윤경, 안동구, 이채민 등 차세대 배우들이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 영화는 그녀가 죽었다, 타겟, 용감한 시민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은 계속 바뀌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배우를 하는 동안 제일 기억에 나는 것은 데뷔 초에 "아, 얘가 얘였어?"라는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만족도가 제일 높았으며 만족도라는 것은 자신이 받은 평가라고 전하였습니다.
어쩌면 배우의 궁금적인 목표는 자신이 아닌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하며 하지만 그건 너무 힘든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신혜선은 매번 작품에서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오랫동안 사랑받는 신혜선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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