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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배우 정석용

 

프로필 

• 이름 : 정석용
• 나이 : 1970년 12월 31일 (52세)
• 학력 :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학사)
• 소속사 :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정석용

데뷔 

1998년 연극 '강거루군'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은 연극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2001년 영화 '무사'를 시작으로 꾸준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배우 정석용은 인자하게 생긴 인상 덕분에 작품에서 주로 착하고 마음 여리고 순진한 아빠 역할을 많이 해왔으며 또한 작품에서 주로 아버지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모두들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미혼인 상태입니다. 

 

배우 정석용

배우 정석용은 대학교 때 연극반을 했었는데 일반 회사로 진로를 잡으려다가 '연기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로로 나가자는 마음이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대학교 선배 중에 배우 박원상이 있었는데 당시 다리를 놔줘서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남들을 웃기는 재주가 있었던 것도 같고, 끼가 조금 있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

그렇게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정석용은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 계기에는 친구 오디션에 경험 삼아 따라갔다가 캐스팅되면서 기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첫 영화가 '무사'였는데 그 역할에 오디션을 2~300명 봤다고 전해 들었으며 배우 정석용은 친구를 따라 오디션 경험차 갔는데 캐스팅이 되었으며 중국 올로케 영화인줄도 나중에 알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

TV에서 스타들이 우연한 기회에 캐스팅이 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 자신도 그 경우라고 전하였습니다.

 

영화를 찍고 왔더니 이후 드라마 쪽에서 연락이 왔으며 그렇게 기회가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은 베토벤 바이러스, 지붕 뚫고 하이킥, 뿌리 깊은 나무, 골든 타임, 부암동 복수자들, 4교시 추리영역, 런닝맨, 차이나타운, 사도, 부산행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

배우 정석용은 자신이 나온 작품이 잘되면 기분이 좋고 작품 운이 좋았고, 좋은 감독도 많이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정석용은 다양한 작품에 작품에 참여하였지만 정석용의 이미지는 비슷했으며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 이미지를 많이 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정석용은 영화 ‘라디오 스타’ 이후에 그런 이미지가 많이 생긴 것 같고 그때부터 아저씨 역할을 많이 했고, 걱정이고 괴로운 건 남이 자신을 식상하게 볼까라는 걱정보다 자신이 자신을 식상하다고 느낄 때가 걱정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비슷한 역할이라도 뻔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였습니다.

 

정석용은 친근한 이미지에서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섰으며 오랜만에 존재감이 있었는데 아내를 때리고, 죽은 아이까지 이용해 정치를 하는 악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최근 활동  

예능 미운우리새끼

배우 정석용은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동갑내기 임원희 파트에서 종종 출연하고 있으며 ‘짠용’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절친 배우 임원희와 티티타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공개된 NETFLIX 화제 드라마 ‘D.P 시즌2’ 준위 오민우 역을 연기하며 절제된 표정과 카리스마 있게 상대를 제압하는 모습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혼

배우 정석용

배우 정석용은 현재 미혼이며 과거 여자친구가 있음을 공개하였지만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정석용은 기회가 된다면 언제는 연애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으며 함께 자전거도 탈 수 있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은 연기할 때 제일 재미있고 자신이 제일 잘할 줄 아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석용

또한 직업으로서 돈도 벌고 지금도 일할 때가 제일 재미있고 현장에 있을 때가 제일 좋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는 정석용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