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우 박해진 과거 데뷔 프로필 열애 이상형 작품활동

박해진 

배우 박해진

 

프로필 

• 이름  : 박해진 
• 나이 : 1983년 05월 01일 (40세)
• 신체 : 186cm, 73kg, Agud
• 가족 : 어머니, 누나
• 학력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 전문학사)
• 소속사 : 아티스트 컴퍼니

 

배우 박해진

데뷔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그때 당시에는 멋 모르고 연기했고 욕도 많이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소문난 칠공주가 재방송하면 끔찍하고 자신이 연기했지만 볼 수 없을 정도로 연기한 거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캐릭터가 많은 사랑을 사랑을 받았지만 연기력을 비판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제3자 입장으로 그 연기를 본다면 자신 또한 연기력 비판 쪽에 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저런 연기를 하고 신인상을 받은 것이 부끄럽고 다만 배우로서 뒷 걸음질 치지 않고 차분하게 올라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박해진은 급하게 올라가고 싶은 생각은 없고 미끄러지지 않고 한걸음 씩 연기로 인정받고 싶고 외모 칭찬을 받으면 좋지만 연기적으로 포커스 받았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모든 역에 박해진의 실제 모습이 보인다면 연기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작품 안에서 캐릭터만 볼 수 있도록 신뢰감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오랜 시간 연기 생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나쁜 녀석들' '치즈 인터트랩' '맨투맨' '포레스트' '꼰대인턴' '지금부터 쇼, 타임'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내 딸 서영이'에서는 배우 이보영과 쌍둥이 남매 호흡을 맞추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휘경 역을 연기하였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 우월한 키, 조각외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동시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2020년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부장을 자신을 괴롭혔던 부장을 자신의 팀 시니어 인턴으로 맞이하는 마케팅팀 부장 가열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배우 박해진은 진지한 모습부터 코믹 연기까지 보여주며 데뷔 14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고, 어깨가 무겁다" "2008년 mbc에서 신인상을 받은 후 12년 만에 MBC에서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최근 활동 

배우 박해진

현재 백우 박해진은 SBS 새 목요극 '국민사형투표'에서 김무찬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박해진은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10kg을 증량했다고 전하였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80kg대 몸무게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의상 연구를 많이 했으며 사건이 진행되다 보니 옷을 갈아입을 틈이 없을 것 같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슈트를 입는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사건들 속에서 튀는 옷을 입는 것이 어색할 것 같았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는 8월 10일 첫 방영되었으며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의 개탈을 추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국민 참여 심판극입니다.

 

드라마에는 박성웅, 임지연, 김유미, 신정근 배우 등 작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열애

 

배우 박해진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감정을 쓰는 직업이다 보니 자신의 예민한 감정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멘털이 건강한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결혼 

배우 박해진

배우 박해진은 서른 중반에는 결혼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 결혼 생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더 늦기 전에 가기는 해야 할 텐데라는 생각은 하지만 압박을 받지 않는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45살 전에는 가야 할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배우 박해진은 자신이 평범한 외모라고 말하였으며 자신의 얼굴은 잘생겼다기보다 평범한 것 같다고 전하였습니다.

 

평범하다는 말은 작품 안 에 튀지 않게 어떤 캐릭터로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였습니다.

 

대중들이 '너무 잘 생겨서 캐릭터가 잘 안 보여요'라는 것보다 그 캐릭터 자체가 잘 어울리는 배우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 사진 출처 MM 네이버 포스트

그런 점에서 박해일 선배님을 좋아하고 모든 캐릭터를 소화하기 때문이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박해진이 할 수 있는 연기보다는 다양한 연기의 폭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