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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배우 김시후 본명 프로필 데뷔 과거 작품 금이야 옥이야
    스타 2023. 8. 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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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프로필

    • 본명 : 김영준
    • 나이 : 1988년 01월 01일 (35세)
    • 신체 : 178cm, 60kg, AB형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학사)
    • 가족 : 부모님, 형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2016.11~12월 ~ 2018년 11월)
    • 소속사 : 하이콘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데뷔 

    2003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는 중학교 때 체육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으며 그러다 격투기를 우연히 배우게 되었으며 전국대회에 출전까지 하며 상도 많이 탔다고 하였습니다.

     

    아예 선수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대는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이 길을 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하지만 자신은 배우게 대한 꿈이 있어 운동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고향인 청주에서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이후 우연한 기회로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서 순신 역을 연기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김시후를 떠올릴 때 '반올림' 속 순신이를 떠오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서 연관검색어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김시후와 함께 '반올림'동기였던 고아라, 오연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는 "순신이란 이름이 강렬했던 것 같다"

     

    "아직도 순신이가 회자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름이 큰 효과가 있는 거 같고 '반올림' 친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그동안 수만 가지 일들이 있었고 굴곡도 있었던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반올림 작품을 할 때는 연기의 '연'자도 모르고 시작해 많이 혼나가면서 배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힘든 상황도 많았고 좋았던 상황도 많았기에 자신에게 있어 피와 살이 됐고 일찍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후 박찬욱 감독 영화 '친절한 금자 씨'에서 극 중 이영애의 남자 근식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영화 '써니'에서 칠공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대학생 준호 역을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드라마는 크크섬의 비밀, 사랑비, 달래 된 장국,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4년만 복귀작 '금이야 옥이야'에서 동주혁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시후는 극 중 옥미래(윤다영)의 첫사랑이자 예의 바른 모습 이면에 냉정함과 차가움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일일 드라마 출연은 처음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평소 김시후의 성경은 의외로 다소 무심한 편이며 '여배우 울렁증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매번 상대 배우와 친해지기 힘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또한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역할의 제안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더 역동적이고 남성다운 캐릭터에 욕심이 있었는데 부드러운 '꽃미남' 캐릭터들만 제안이 왔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알고 보면 상남자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는 귀여운 이미지와 반대로 중학교 때까지는 운동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였습니다.

     

    합기도를 시작으로 종합격투기를 했는데 대회에 나가면 우승도 한 적도 있고 이성친구보다는 남자들과의 의리를 중요시하는 편이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 김시후는 박찬욱 감독 '친절한 금자 씨'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시점에 당시 소속사와의 문제로 인하여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첫 회사에 들어간 지 3년 만에 문제가 생겨 혼자가 되었으며 그러고 나서 2년을 공백기로 지내다 2회째 회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 회사가 1년 만에 문을 닫았고 또다시 2년을 쉬었고 영화 '써니하고' '마이웨이' 작품을 참여하였으며 현재 하이콘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김시후는 평소 남에게 고민을 털어놓거나 자신의 심리를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어서 유독 외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는 지금 생각해 보면 오히려 그 시간이 자신에게 있어 약이 되었고 일찍 연예계 일을 시작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몰랐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 감사함을 깨달았고 꿈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

    배우 김시후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김시후는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동주혁 역을 열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사랑받는 김시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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