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상호 프로필 나이 키 작품 결혼

스타 2022. 10. 6. 21:36

김상호

1987년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성호의 영화 대표작으로는 범죄의 재구성, 즐거운 인생, 전우치, 이끼, 모비딕, 뷰티 인사이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조작된 도시, 목격자, 양자물리학, 국제수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2008년 KBS2 드라마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검사 프린세스, 칼과 꽃, 싸우자 귀신아, 미씽 9 , 킹덤, 녹두꽃, 앨리스, 인사이더, 현재 진검승부에서 박재경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였으며, 2015년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주인공 우진 61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배우 김상호는 어떤 역할이든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8년 영화 목격자에서는 베테랑 형사 재엽 역을 연기하였으며, 감독의 '재엽이라는 캐릭터가 믿음직한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에 그는 영화에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무게감 있게 캐릭터를 연기하였습니다.

2022년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목진형 역을 연기하였으며, 반전에 반전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묵직한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드라마 진검승부에서는 중앙지검 민원봉사실 실장 박재경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이고 한때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연기를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진검승부에서 배우 김상호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배우 김상호는 늘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해왔는데 이에 주연에 대한 부러움을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부럽고 주연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연과 조연 단어가 나눠져 있을 뿐이지 내 인생의 목표는 주연이 아니 좋은 배우가 되는 것이다"

"배우의 종착점은 사람들 기억에 남고 나라는 사람을 생각했을 때 '참 좋은 배우, 기분 좋은 배우"이면 좋겠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상호에게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면서 후회한 적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는 "한 번도 없었다, 이 직업이 너무 좋고 좋아 미치겠다. 정말 이 직업이 너무 좋다"라며 전하였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몫을 해내며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방영 중인 진검승부에서도 김상호 배우님의 좋은 연기를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