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동구 프로필 나이 키 / 법대로 사랑하라 서은강역

안동구 

배우 안동구

안동구  프로필

• 이름 - 안동구 
• 출생 - 1993년 11월 02일 (30세)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 데뷔- 2019년 JTBC 바람이 분다
• 소속사- 에이스 팩토리 

 

배우 안동구

데뷔 

2019년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를 통하여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안동구

드라마

2019 JTBC 바람이 분다

2020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KBS2 영혼 수선공

          NETFLIX 스위트홈

2021 SBS 그 해 우리는

          JTBC  설강화

          NETFLIX 고요의 바다

2022  KBS2 법대로 사랑하라 (방영 중) 

 

드라마 바람이 분다

 

 

 

2019년 드라마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극 중 수진(김하늘)과 사랑이 시작되었던 대학생 시절의 도훈을 연기하였습니다. 안동구는 풋풋한 대학생을 연기하며 사랑하는 수진에 대한 마음을 용기 내어 직접 고백하고, 연인 간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극 중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과거를 추억하게 하였으며,  감우성과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몰입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배우 안동구는 바람이 분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배우 안동구에게 있어 "절대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하였고, "캐스팅되었던 날, 대본을 받았던 순간, 촬영했던 시간들, TV에서 연기하는 제 모습을 본 순간까지 모두 기적 같은 시간들이었다"라며 벅찬 소감을 함께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020년 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차 윤택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영혼수선공

 

2020년 드라마 KBS2 영혼 수선공에서는 처음으로 자기 배역을 맡았으며, 정신의학과 전문의 노우정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노우정 은평 소 냉철한 모습을 보였는데 레지던트 우정이 첫 환자의 부고에 죄책감을 느끼며 슬럼프에 빠지던 모습은 진료실 밖의 마음 아픈 의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안동구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호감형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드라마 스위트홈

 

 

2020년  NETFLIX 스위트홈에서는 긴박한 상황에서 어린 학생을 구하려 망설임 없이 뛰쳐나가는 휴가 나온 군인 이수웅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습니다. 

 

 

드라마 그 해 우리는

 

 

2021 드라마 SBS 그 해 우리는 에서는 최웅(최우식)의 매니저이자 친한 동생 구은호 역을 연기하였으며,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그려내며. 이솔이(박진주)와의 관계에서 미묘한 감정 변화를 더해 극 중에서 로맨스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극 중 구은호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 중 캐릭터를 호감 있는 캐릭터로 그려내며 배우 안동구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2022년  드라마 KBS2 법대로 사랑하라 09월 05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극 중 '로 카페' 바리스타 서은강 역을 연기합니다. 서은강은 잘생긴 얼굴에 커피 만드는 솜씨가 대단하여 손님들을 끌고 있으며, 냉랭한 눈빛과 말투로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차가워질 수밖에 없었던 남다른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법대로 사랑하라'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 줄지 서은강의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월요일 화요일 09:50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배우 안동구

 

인터뷰 

그 해 우리는 '구은호' 캐릭터를 어떤 인물로 그리고 준비했는지?

- "은호는 감정에 매운 솔직한 친구입니다. 설렘, 기대, 흥분, 슬픔, 서운함까지 어떤 상태든 감정이건 숨기는 법이 없습니다. 느껴지는 감정을 바로 드려내는데 거기에 중점을 두고 느껴지는 감정을 빠르게 표현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은호는 말이 참 많은데, 말 많은 은호가 생각을 깊게 한다면 늘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여 현장에서도 빨리빨리 생각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가끔은 은호가 생각이 너무 빨라 따라가기 어렵기도 하였습니다. 

 

안동구에게 '그 해 우리는' 어떤 작품으로 남게 되는지?

- "훗날에도 계속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 해 우리는 참 행복했었다고. 나에게 있어서는 20대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 준 작품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으로 20대의 마지막을 보냈기에 나의 20대로 기억하게 하지 않았을까, 정말 소중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안동구 배우 여자 친구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여자 친구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안동구

 

드라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방영되는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좋은 연기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배우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