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율 프로필 나이 키 소속사 / 여자친구 결혼 이하율 작품

이하율 

배우 이하율

 

이하율 프로필

• 본명 - 이종호 
• 출생 - 1987년 05월 20일 (36세)
• 신체 - 180cm/ 68kg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휴학
• 가족 - 부모님 
• 데뷔 - 2011년 MBC 드라마 '심야 병원'
• 소속사 - 에이스 팩토리 

 

데뷔

 

드라마 심야 병원

 

2011년 MBC 드라마 '심야 병원'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

2011  MBC 심야 병원

         JTBC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2012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걱정 마세요, 귀신입니다

2013 KBS2 TV소설 은희

2014 SBS 엔젤아이즈

2014 MBC 화정

2015 MBC 맨도롱 또똣

         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SBS 마녀의 성

2016 MBC 행복을 주는 사람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피노키오의 코

2018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 제3자의 매력

         SBS 미스 마 :복수의 여신

         MBC 내 뒤에 테리우스

2019 tvN 60일, 지정 생존자

2020 OCN 써치

          tvN 비밀의 숲 2

2022 tvN 이브

          tvN 환혼

          JTBC 인사이더 

 

드라마 TV소설 은희

 

 

 

2013년 드라마 KBS2 TV 소설 은희에서는 서울 호텔 부사장 최명호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좋아하는 은희(경수진)를 위기에서 항상 도와주며 가슴 따뜻한 인물을 잘 그려내었으며, 훤칠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엔젤아이즈

 

 

2014년 드라마 SBS 엔젤아이즈에서 소방대원 김진수 역을 연기하였으며, 그는 "119 구조 대원의 모습을 잘 그려내기 위하여 소방교육과 훈련도 정말 열심히 받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전하였습니다.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2015년  드라마 KBS2 TV 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명성 방직 윤 회장의 외아들 윤종현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윤종현은 부잣집 아들이지만 사회개혁에 목소리를 내고,  아버지가 짝으로 정해준 정혼자 대신, 자기 자신이 사랑하는 봉희를 소개하며 아버지와의 갈등을 그려내었습니다. 극에서 먼 길을 돌아 종현, 봉희는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을 약속하였습니다. 배우 이하율은 첫 주연작 작품으로  윤종현 역을 잘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드라마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이 몰락한 이후 해방촌으로 들어온 조봉희(고원희)가 풍파를 헤쳐나가며 최고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이후 주부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생겼습니다. 

 

 

드라마 마녀의 성 

 

 

 2015년 드라마 SBS 마녀의 성 순애보 진태원 역을 연기하였으며, 단별(최정원)을 두고 강현(서지석)과 삼각관계 형성을 두었으나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 짝사랑을 포기하고 그녀의 사랑을 응원하여 줍니다.  이하율은 "중간에 작품에 합류하였지만, 진태원이라는 캐릭터에 많은 공감을 해주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진태원의 듬직하고 순애보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2016년 드라마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드라마 PD 서석진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냉철한 모습과, 애정 가득한 모습을 선보이며 반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자경(하연주)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자경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표현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이고, 반면 전 처인 임은희(이윤지)의 갈등 부분에서는 순간 싸늘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극 중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하율은 극 중 서석진 캐릭터를 잘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드라마 제3의 매력

 

 

 

2018년 제3의 매력 이윤지 상대역 강철남 역으로 특별 출연하였으며 든든한 체격에 강아지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보여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극 중 철남은 주란(이윤지)과 썸을 타는 과정에 집에 주란을 초대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둘의 스킨십이 무르익는 과정에서 철남의 강아지가 주란의 바지를 물고 늘어지면 분위기를 깨게 되었는데, 철남은 짖어대는 강아지를 끌어안으며 뽀뽀를 하고 "우리 공주 삐졌어요"? 라며 스킨십을 중단하고 강아지 챙기기에 급급했습니다. 이런 철남의 반응에 주란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강철남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2018년 드라마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과거 정인수 역으로 단 1분간의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2019년 드라마 tvN 60일, 지정 생존자 국가 정보원 김준오 역을 연기하였으며,  첫 화에서 국화 의사당 테러 사건으로 인하여 사망한 것으로 추측을 하였으나, 9화에서 김준오가 생존하여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김준오는 테러 사건 중심에 선 인물로 국정원 요원 하난경(강한나)의 약혼자로서 테러 사건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멜로의 장면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극 중  묵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김준오의 활약으로 '60일 지정 생존자' 극의 풍성함을 더하였으며, 테러 실마리가 풀려나가던 때 한나경의 보안을 살피다가 사랑하는 사람 대신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드라마 써치

 

 

2020년 드라마 OCN 써치 중사 박기형 역을 연기하였으며, 의욕적인 눈빛과 든든한 면모를 선보이며 박 중사 역을 잘 그려내었습니다. 

 

 

 

 

드라마 이브 

 

2022년 드라마 tvN 이브 라엘 남편, 재계 1위 LY의 부장 진욱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해맑은 미수로 다정한 남편의 모습으로 애처가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극 후반에서는 사랑했던 아내에게 배신당한 남편의 참담하고 아픈 모습을 잘 그려내었으며, 불륜에 대한 분노부터 애원의 감정까지 섬세하게 연기를 하며 장진욱 역을 몰입하게 만들어냈으며 감정 표현에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드라마 인사이더

 

 

2022년 드라마 JTBC 인사이더 검사 김우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에서 부패한 검찰을 바로잡는 검사를 그리고 있으며 검찰 내에서도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따로 있다고"라고 하는 일명 "김 따로"로 통하는 검사입니다. 드라마에서 김요한(강하늘)을 도와주며, 정의로운 검사의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영화

2012 설마, 그럴 리가 없어

2019 얼굴 없는 보스/ 얼굴 없는 보스 : 못다 한 이야기 감독판 

 

 

 

 

인터뷰 

 

배우 이하율

 

 

연기를 한 내 모습은 보면 어떤지? 

- 그냥 뚫어져라 진지하게 봅니다. 그리고 한숨의 쉬며 " 왜 저렇게 했을까"라며 늘 아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모니터링도 많아지고 전에 연기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면서 "전에 했던 것처럼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계속 연습도 하고 노력도 합니다.

 

원래 꿈은?

-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밥 잘 먹고 평범하게 잘 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연기하지 전까지는 딱히 어떤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그랬는데 연기라는 길에 접어들고 첫 작품 '심야 병원'에서 연기를 해보니 점점 욕심이 생겼습니다. 선배님들과 연기를 하면서 이런 것들이 연기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대중들에게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줬고, 정말 힘내는 말 말 많이 해줘서 그 말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배우 이하율

 

 

 

여자 친구 

- 현재는 여자 친구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이하율은 "연기를 더 일찍 시작하지 않은 걸 후회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저보다 중학교 1학년 선배가 배우 변요한인데 그분은 그때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전 그때 뭐 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부모님은 제가 안정적인 삶을 살길 바라셨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 응원해 주셨지만, 아버지는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딱 3년만 지켜보시겠다고 하셨는데, 이제는 직접 모니터까지 해주시면 더 좋아하시는 같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하도록 이하율 배우를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