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 프로필 나이 키 작품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

정지소

배우 정지소

정지소 프로필 

• 이름 - 현승민 
• 출생 - 1999년 09월 17일 (24세)
• 신체 - 162cm, 44kg, AB형
• 가족 - 부모님, 언니, 남동생
•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중퇴)
• 소속사 - 스카이 이앤엠

 

배우 정지소

 

정지소 데뷔 

2012년 MBC 드라마 '메이퀸'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 메이퀸 

배우 정지소는 배우가 되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였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하였으며 데뷔작 드라마 '메이퀸'에서도 피겨 스케이팅을 타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사랑했나 봐, 칼과 꽃, 기황후, 하이드 지킬 나, 화정, 비기닝, W 등 에서 주인공 어린 시절 아역 연기를 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2020년 tvN 드라마 '방법'에서 성인이 된 이후 첫 주연작을 연기하게 되었으며 2022년 10월 31일 드라마 '커튼콜' 첫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정지소

영화는 2013년 챔피언 해리, 대호 등 2019년 기생충 박다혜 역으로 출연하였습니다.

 

 기생충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또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을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1,00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에 성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배우 정지소에게 있어 영화 '기생충은'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를 그만두려고 했을 때 다시 연기를 시작하게 해준 작품이다.

 

배우 정지소

'기생충' 영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연기를 계속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라며 전하였으며 '기생충'이라는 작품은 배우 정지소에게 있어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하였으며 MBC 예능 '놀면 뭐 하니' 프로젝트 그룹 WSG 워너비 얼굴이 공개되었는데 '엠마 스톤'의 정체는 배우 정지소였습니다. 

 

배우 정지소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배우 정지소

MC들은 정체가 공개되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 인줄 알았다", 이어 "원래 노래를 하셨던 분인지"에 대한 질문에 배우 정지소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배우 하면서도 음악이 들어간 작품이나 취미로 노래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질문에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분들이 많지만 이보람 선배님"을 좋아한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지소는 참여하게 된 계기에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어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당당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참여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예능 -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에서 곡 선정을 위해 청음 방에서 헤드폰을 쓴 장면을 본 MC들은 '영화 라붐' 청순한 미모의 소피 마르소와 닮았다며 칭찬을 하였습니다. 

 

이후 정 소피 마르소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배우 정지소는 과거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며 초등학교 때 피겨 유망주로 금메달까지 딴 이력이 있으며, 연기자의 꿈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 중학교 때부터 배우로 전향하여 연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배우 정지소

그녀는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김연아 선수도 피겨 스케이팅을 할 때 연기를 한다"라며 생떼를 부리며 아버지를 설득하였습니다. 

 

이후 스케이트와 연기를 같이 배우게 되었는데 연기 선생님께서 욕심을 내셔 MBC 드라마 '메이퀸'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밤낮으로 촬영이 이어져 스케이트 레슨 시간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연기를 중심을 두고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배우 정지소

그녀는 과거에 운동을 오래 하였지만 그동안 쉬면서 근력이 없어지고, 예전에 너무 치열하게 운동을 해서 '운'자만 들어가도 싫어할 정도라고 하였습니다.

 

영화를 준비하면서 액션 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헬스장 가서 운동을 많이 해서 피겨 할 때 스트레칭했던 것도 생각이 나고 유연함을 기르며 운동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정지소

체중 감량할 때도 식단 조절 같은 부분은 혼자서 할 수 있고 하지만 운동을 그만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취미로 남게 되어 좋은 것 같고, 지금은 와이어가 그리울 정도여서 와이어 액션을 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정지소는 드라마 '방법'을 촬영하며 한 층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현재 '커튼콜'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정지소

커튼콜에서는 '서윤희'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커튼콜'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를 자아냅니다. 

 

배우 정지소에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에 질문에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다양한 캐릭터와 색깔을 가진 배우가 되고 싶다.

 

또한 로맨스 장르도 하고 싶고, 지금 내 나이에 맞는 역할을 연기하고 싶다, 

 

배우 정지소

사회에 갓 나온 신입사원,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기타 등등 사회 첫 발을 내딛는 또래 역할을 연기하면서 공감을 얻고 싶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드라마, 영화, 나 혼자 산다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고 하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정지소 배우의 일상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는 배우로 거듭나길 정지소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