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 프로필 나이 작품 몸매 열애 이상형

임지연 

 

배우 임지연

 

프로필 

• 이름 - 임지연
• 출생 - 1990년 06월 23일 (32세)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 가족 - 부모님, 언니, 남동생 
• 소속사 - 주식회사 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임지연

 

데뷔 

2011년 영화 '재난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영화를 통하여 데뷔하였으며 포커페이스 걸, 농담, 인간 중독, 간신, 타자 : 원 아이드 잭, 유체이탈자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2015년 SBS 드라마 상류사회를 시작으로 대박, 닥터스, 불어라 미풍아,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파트 2, NETFLIX 드라마 더 글로리 시즌 1은 2022년 12월 30일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

배우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 중독'에서 화교 출신 종가흔 역을 연기하며 배우 송승헌과의 파격 베드신, 불륜이라는 소재를 소화하며 데비 이후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극중 김진평(송승헌)과의 사랑의 감정을 공유해야 하는 종가흔은을 연기하면서 실제로 김진평을 사랑하려고 노력했다고 하였습니다.

 

둘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진짜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선배님도 편안하게 대해주셨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

임지연은 특히 귀걸이를 걸어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으며 처음 시나리오에서 이 장면이 얼마나 미묘한 감정을 불러낼까 생각을 했는데 손까지 떨어가며 귀걸이 끼워주는 모습이 굉장히 설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은 '인간 중독'의 가장 화제가 되었던 배드신에 대해서도 영화의 마케팅이 너무 노출에만 쏠리는 것에 대한 질문에 "노출이나 배드신에 초점을 맞춰 보는 분들이 있고 또 호기심이 가는 부분이지 않나 충분히 이해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마음으로 온 관객들이 많은 것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하고 사랑에 대한 애매한 감정에 대해 다시 한 번 느껴주길 바란다"고 전하였습니다.

 

영화 인간중독

그녀는 배드신을 촬영하면서 정말 어려웠고, 옷을 벗고 노출 하는 것은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도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감독님도 신경을 곤두세울수 밖에 없고 무엇보다 다들 여배우인 나를 배려해주고 보이지 않는 그런 노력들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제23회 부일영화제에서 생애 첫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극 중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를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임지연

그녀는 수상 소감으로 "인간 중독을 촬영하는 3개월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꿈같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2015년 드라마 상류 상회에서는 이지이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가난하지만 당찬 모습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여 주인공 김미풍 역, 평양에서 탈북한 탈북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

극 중 김미풍은 사랑스럽고 자존심도 강하며 평양 무용 대학생으로 일명 금수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건으로 인해 탈북을 하면서 한국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면서 아버지를 찾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장고(손호준)와의 로맨스와 아버지를 찾는 과정에서 안타까움과 힘겨운 과정을 그려내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

절절한 눈빛 연기,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 (타짜 3)에서는 영미 역을 연기하였으며 기존 모습과는 달리 짧게 자른 머리에 염색을 하고 걸 크러쉬 같은 면모를 보이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권오광 감독은 "임지연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잘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캐스팅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며 덩치가 크고 착한 사람, 술도 같 마실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의 원동력은 성격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이며 배우로서의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긍정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더 잘하면 되지라고 하는 생각이 큰 원동력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임지연

두 번째는 부모님이라고 전하여 "항상 나를 믿어주고 우리 부모님이 내게는 큰 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현재 찐친, 이상 딱 한번 간다면에 출연하여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기대가 되며 더욱 승승장구하는 배우 임지연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