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영 프로필 나이 키 몸매 작품 열애

윤다영

 

배우 윤다영

 

프로필

• 이름 - 윤다영
• 나이 - 1992년 01월 14일 (31세)
• 신체 - 169cm, 49kg
• 학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학사)
• 가족 - 부모님
• 소속사 - 트윙클티비

 

배우 윤다영

 

데뷔 

2014년 영화 '피 끓는 청춘'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은 처음에 교회에서 성극으로 무대에 올랐고, 연극이나 뮤지컬에 생각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면서 고등학교 때는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였으며, 아빠 모르게 연극 뮤지컬을 하려고 학원에 다녔으며 연기할 거면 호적에 파버리겠다고 할 정도 엄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

입시 학원 비용이 필요해 엄마에게 부탁했고 학원에 다닐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고 3 때 청소년 독백대회상을 받기도 했으며 아빠에게는 죄송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녀는 고등학생 때부터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으며 대학교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여드리니 그동안 몰래 다닌 것을 알고 미안해하셨다고 전하였습니다.

 

지금은 든든한 지원자이자 응원군이며 주위에 자랑을 많이 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

그녀는 대학에 가서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영상 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고 연기를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지려고 했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2014년 영화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잡아야 산다, 인천 상륙작전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드라마는 2016년 동네의 영웅을 시작으로 파수꾼, 리치맨, 비밀의 남자, 마녀 식당으로 오세요 등 현재 KBS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옥미래 역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윤다영은 2016년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 23기 미녀 김 차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도깨비'속 고려 궁녀이자 저승사자 이동욱의 후배이며 그렇게 때문에 배우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 시간이 길었다고 하였습니다.

 

윤다영은 이동욱의 아이디어 덕분에 여자 저승사자의 첫 등장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도깨비

이동욱 선배님이 팁을 주셨는데 처음 등장할 때 '새롭게 보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라고 하시면서 여러 가지 시도하여 팁을 주셨으며 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라고 아이디어를 주셨고 애드리브를 정말 잘하신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이동욱이 조언해 준 병원 응급실에서 신입 저승사자로 인사하는 장면에서 진짜 미스코리아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장면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배우 윤다영

배우 윤다영은 도깨비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는 대본 리딩에는 참여를 못 했고 자신이 가장 마지막에 참여한 역할이라고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촬영에 이미 들어간 상태였는데 촬영현장에 가서 최종 오디션을 봤고, 카메라 영상을 찍어보고 그 자리에서 오케이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옷 치수 재고 가' 그러시는데 합격한 건가 얼떨떨했으며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왔고 합격하니까 또 그 감격은 말로 표현을 못 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

윤다영은 드라마를 참여하면서 두려움도 많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긴장도 많이 했으며 이응복 PD님과 이동욱 선배님이 많이 도와주셨으며 감독님은 긴장 풀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용기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2017년 '꽃 피어라 달순아'에서 첫 주연 한홍주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꽃 피어라 달순아 

윤다영은 첫 주연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한홍주는 극의 흐름을 끌어가야 했으며,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야 했기에 부담감을 컸다고 하였습니다.

 

주연이라는 무거운 타이틀의 부담감 또한 함께 했던 선배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털어버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꽃 피어라 달순아 

또한 악역 도전이 힘들었다고 전하며 아무래도 눈빛 연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감독님이 눈을 나쁘게 뜨라고 하셔서 나쁘게 떴는데 자꾸 나빠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고 하였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눈을 나쁘게 뜨기가 힘들었다고 전하며 후반이 되어서는 연기를 즐기면서 시작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꽃 피어라 달순아 

배우 윤다영은 악역 연기를 위해 다른 선배님들이 하셨던 역대 악역들을 찾아보면서 준비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의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거기서 시선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감정을 어떤 식으로 끌어올리는지 연구했다 전하며 또 어떤 식으로 해야 조금 더 여유가 있어 보일까 생각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2021년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서보리 역을 하였습니다.

 

현재 차기작품은 KBS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옥미래 역을 연기하며 23년 3월 27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윤다영은 연기를 할 때마다 자신이 왜 연기를 하고 싶을까, 이런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

중독인 거 같고 욕심이 계속 생기고 자신이 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모습을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를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을 여러 번 살 수 있는 직업이며 자신이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시은 것이 많이 있는데 연기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은 앞으로 수애 선배님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윤다영

차분한 역할을 하시다가도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역할을 통해서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점을 너무 배우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면서 서현진 선배님 연기도 감명 깊게 봤으며 역할을 그렇게 잘 소화해서 멋있다고 생각을 했다 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배우 윤다영

윤다영은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였으며 '금이야 옥이야'에서는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윤다영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