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 프로필 나이 작품 몸매 결혼 이상형

김현주 

배우 김현주

 

프로필 

• 이름 - 김현주
• 출생 - 1977년 04월 14일 (45세)
• 신체 - 168cm, 49kg, B형
• 가족 - 어머니, 남동생
• 학력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배우 김현주

데뷔 

1996년 김현철 '일생을'뮤직비디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오랜 기간 동안 구설수 없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1997년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후 나, 짝, 남자 셋 여자 셋, 청춘, 덕이, 유리구두, 가족끼리 왜 이래, 애인 있어요, 지옥, 현재 트롤리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현주

2015년에 방영된 드라마 애인 있어요에서는 도해강, 독고 용기 역을 연기하며 1인 2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극 중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진 쌍둥이 자매 독고용기와 도해강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였으며 섬세하게 잘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

극 중 도해강의 애틋한 심정을 내면 연기로 표현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으며 팬층까지 생기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를 통하여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겼으며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하였습니다. 

 

2021년 공개된 NETFLIX 드라마 지옥에서는 무섭게 세력을 키워나가는 새 진리회와 맞서는 민혜진 변호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에게 일반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으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며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새 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배우 김현주는 "처음에 제안을 받았을 때는 하던 장르가 아니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고, 웹툰을 보고 난 다음에는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배우 김현주

"묘사들이 사실적으로 다가왔고, 그걸 영상화했을 때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지옥'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쇼 부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세계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았던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 같고, 단지 넷플릭스를 통해 더 크게 나타난 거라 생각을 한다"

 

배우 김현주

" '오징어 게임'이 큰 인기를 얻어 '지옥'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것에 대한 부담도 있었고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하였습니다. 

 

지옥을 통하여 액션 연기에 도전하였으며 그녀는 "재밌었다"라고 하며 여태 했던 작품들이 감성 소비가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을 느끼고 추상적 의미였다면, 민혜진 액션은 그런 게 없어서 좋았다고 전하며 스스로 설레고 흥분되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

김현주에게 실제로 지옥행 고지를 받으면 어떨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남은 기간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죽는 시점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랑한 사람이 떠나간 걸 겪으며 후회나 아쉬움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고지를 받는다면 나는 후회 없고 미련 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할 것 같고, 실수했거나 사과할 부분이 있으면 정리할 것 같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

배우 김현주는 휴식기엔 무료하게 보내지 않고 평소 관심 있던 것들을 배우로 다니며 작품 활동을 할 때보다 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알려진 것은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라는 책을 내게 했던 바느질이나, 전시회 작품을 출품했던 보태니컬 아트, 그리고 자격을 취득한 꽃꽂이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빠져 있는 취미는 드럼이며 이 모습은 김현주의 인스타그램이나 그의 드럼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에서 드럼 레슨을 받는 현장과 김현주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배우 김현주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고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화제가 끊이지 않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에 대해서 전하였습니다.

 

이어 그녀는 "소개팅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는 "배우 김현주가 아니라 인간 김현주로서 잘 살아가고 있나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지금처럼만 살 수 있는 에너지나, 사고, 열정, 겸손, 신념들을 건강하고 젊게 유지하며 살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

또한 김현주는 좀 더 다양한 캐릭터로 만나고 싶은 욕심이 있으며, 선호하는 장르는 없다고 하며 늦은 감은 있지만 앞으로 해보지 못한 것들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김현주는 올해 데뷔 25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연차가 쌓이며 배우로서, 사람으로서 성장을 했고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에게 집중했던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시선을 주변에 많이 돌렸다"

 

배우 김현주

"테두리 안에 갇혀 있는 것만 보다가 밖의 것을 보니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후 말하기보다 들으려고 노력했으며 감정들이 쌓이고 녹아져서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드라마 트롤리에서 김혜주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이 되며 더욱 사랑받는 김현주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