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배우 오승아 프로필 나이 키 열애 몸매 열애 레인보우 아이돌
    스타 2022. 10. 9. 21:19
    반응형

    오승아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오승아 프로필

    • 이름 - 오승아
    • 나이 - 1988년 09월 13일 (35세)
    • 신체 - 168cm, 47kg, A형, 250mm
    •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 가족 - 부모님
    • 소속사 - 스타 휴 엔터테인먼트 

    오승아 데뷔

    레인보우 - 오승아 레인보우 - 오승아
    레인보우 - 오승아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레인보우는 2009년 11월 14일 활동을 이어오다 2016년 11월 12일 해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는 2014년 왔다! 장보리를 작품을 시작으로 피노키오, 그 여자의 바다, 비밀과 거짓말, 나쁜 사랑, 두 번째 남편, 현재 태풍의 신부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 윤수인역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 윤수인역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 - 윤수인역

    2017년 KBS2 드라마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처음 주연으로 윤수인 역을 연기하였으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의 길을 열었습니다.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 신화경역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 신화경역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 신화경역

    2018년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도도한 악녀 신화경역을 연기하였으며, 입양아인 사실을 숨기고 미성 그룹 손녀로 살아가는 신화경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 나쁜사랑 - 황연수역 드라마 나쁜사랑 - 황연수역
    드라마 나쁜사랑 - 황연수역

    2019년 MBC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는 황연수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에서 악역을 연기하였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하여 악행을 저지르며, 욕망으로 가득 찬 인물을 그려냈습니다. 

     

    배우 오승아는 "일일 드라마 악연만의 특징이 있으며, 초반에는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불쌍하다가 후반에는 그 불쌍한 이유를 덮을 정도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욕망을 그려내고 있다.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때문에 극 중 황연수 캐릭터를 연기하는 동안 초반에는 아픔을 제대로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후반에는 더 지독한 악역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2 태풍의 신부에서는 강바다 역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는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악역을 연기하며 현재 '태풍의 신부'에서도 악역을 연기하며 연속 4번 악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네 번 연속 악역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배우 오승아는 "너무 악역으로 이미지가 굳어질 것 같아 고민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하게 되면 다른 기회도 오고 새로운 길도 열리겠지 하는 생각과 집에만 있으면 아무도 모르고, 꾸준히 모습을 비추면 거기에서 새로운 모습을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셔서 결정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예능 낭만닥터 예능 낭만닥터
    예능 낭만닥터

    또한 배우 오승아는 지난 7월 ENA 예능 '임채무의 낭만 닥터'에 합류하며 고정 패널로서는 처음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낭만 닥터를 통하여 귀여운 막내로 굉장히 예쁨 받고 있으며 힐링을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낭만 닥터는 시골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 의료 봉사를 하는 프로그램인데, 오히려 어르신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힐링이 되고, 어르신들은 제가 본 드라마를 보고 "나쁜 얜 줄 알았는데 실제는 착하네"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오승아 배우는 6년 차 배우이며, 인각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배우, 개인적으로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하였습니다.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배우 오승아

    또한 배우 오승아의 다음 목표는 멜로 영화 '내 머릿 속의 지우개'의 손예진 선배님을 보고 연기의 꿈을 키웠기 때문에 한 번은 해보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오승아는 태풍의 신부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 오승아의 바람처럼 다음 작품에서는 멜로 연기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오승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