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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방민아 프로필 걸스데이 민아 공개열애 이상형스타 2023. 3. 3. 11:26반응형
방민아
프로필
- 이름 - 방민아
- 나이 - 1993년 05월 13일 (29세)
- 신체 - 164cm, O형
- 가족 - 부모님, 언니
- 학력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 학사)
- 소속사 - 유본 컴퍼니
데뷔
2010년 걸스데이 싱글 1집 'Girl's Day Parth #1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방민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드라마는 2011년 남자를 믿었네 카메오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닥치고 패밀리, 주군의 태양, 더 드라마틱, 기적을, 미녀 공심이, 절대 그이 등 카메오 조연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딜리버리맨에서 지현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2013년 홀리를 시작으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좋은 말, 오랜만이다, 최선의 삶 등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배우 방민아보다는 아직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는 방민아입니다.
그는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전하며 심각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끝에 결론을 낸 자신의 모습을 보니까 상관이 없겠다고 생각이 되었으며 그것은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무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싶고 편견을 깨겠다는 것도 아니고 깨지지 못한다고 생각이 되며 그냥 가져가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
걸스데이가 없으면 자신도 없다고 함께 답하였습니다.
방민아는 솔로 앨범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으며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앨범도 계속 내고 싶고, 연기도 같이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부지런한 사람은 되지 못해서 지금은 자신이 집중하고 싶은 것에 더 집중하자는 편이고 요즘은 연기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노래는 14살 때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모르는 것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연기에 대해 조금 더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기는 2011년 초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연기 선생님이 계셨으며 하지만 걸스데이 활동이 바쁘다 보니 꾸준히 받지는 못하고 틈틈이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기에 대한 고민이 늘면서 재미가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노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가 관건인 것 같아 늘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하고 있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돌이 연기를 한다는 것에 우려가 많았으며 그런 것들을 걱정 안 할 수가 없다 보니 스스로도 더욱 준비했고 대본을 한 번이라도 더 보지 않았나 싶다고 했습니다.
2016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는 공심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청순하고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미녀 공심이'를 통하여 첫 주연작품에 참여하였으며 배우 방민아는 드라마 인기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급하게 준비했던 작품이고 아무래도 배우로서 연기에 대한 욕심을 부릴 때가 아니라 부담감이 컸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청률이 잘 나와서 놀랐다고 하였습니다.
작품에 대한 걸스데이 반응에 대해서는 처음엔 걸스데이 멤버들 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이 전부 웃었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미녀 공심이'라는 작품에 빠져 들었으며 드라마를 본 걸스데이 멤버들은 배우 방민아와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고마웠고 바쁜 촬영임에도 불구하여도 더욱 힘이 생겼고 멤버들에게는 항상 고마울 뿐이라고 전하였습니다.
공심이와 비슷한 점에 대해서는 공심이는 예쁜 외모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이 넘쳐할 말은 다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자신과 대부분 비슷하고 사실 데뷔 때부터 외모적으로 악성댓글을 많이 받다 보니 공심이의 마음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공심이 역을 위해 가발 착용을 했었는데 공심이의 가발은 처음부터 있던 설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라인에 대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그려지지 않았지만, 화장을 하면 공심이와 어울릴 것 같지 않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아이라인을 과감하게 지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아이라인은 자신에게 있어 목숨과도 같은 부분이었는데 정말 어색했다고 하였습니다.
2019년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는 분장사 엄다다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방민아는 극 중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어내며 드라마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이후 2021년 독립영화 '최선의 삶'에서는 이강이 역을 연기하였으며 영화는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습니다.
주인공 강이 역을 연기하였으며 친구들 사이에서 느끼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국내외 평단의 호평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으로 뉴욕아시안영화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자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영화배우로서 한 발짝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어안이 벙벙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촬영 중이었는데 체감을 못 했으며 회사 대표님한테 전화를 받고 어아인 벙벙했고, 전화를 끊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연락을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방민아 역시 원작을 읽었다고 전하며 그녀는 책을 읽고 나니 자신도 겪었었던 아팠던 기억들, 트라우마들이 몸도 마음도 아플 만큼 정말 와닿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강이를 연기한다면 아팠던 기억들과 자신의 인생에서의 한 장면, 챕터가 지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아픔을 쏟아 넣고 싶었고 그간의 아픔을 넣으면 자신의 인생이 한 번에 정리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도전을 하고 나니 후련하고 아팠던 것들 힘들었던 것이 정리되지 않을까라는 설렘과 바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또한 한 시절을 보내준 것 같아 정말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상형이라고 할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이상형을 그리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 같고 예전에는 외모적인 이상형이 확실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스타일이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 있고 자신이 평소 초등학생 같은 구석이 있는데 여성스럽지 못한 편이라 자신을 보듬어줄 수 있는 세심한 성격의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자신과 성격이 반대여야 좋을 것 같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방민아는 안방극장에 2 년만에 돌아와 ENA 드라마 '딜리버리맨'에서 기억상실 영혼 지현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얽힌 두 남녀가 귀신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를 타고 펼치는 하이텐션 수사극입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영혼이 되어 이승을 떠돌게 된 그녀는 윤찬영(서영민)의 택시에 붙어버리고 언제 어디서든 마치 자석처럼 택시로 끌어당겨지며 이후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드라마는 지루할 틈 없이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배우 방민아는 앞으로 누군가에서 웃음을 줄 수 있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자신 또한 좋은 에너지, 행복한 에너지를 얻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조금 더 가벼운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며 그래야 무언가 도전해보고 싶을 때까지 에너지를 모아놓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방민아는 '딜리버리맨'에서 지현 역을 연기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 더욱 성장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방민아 배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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