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 본명 프로필 작품 열애 이상형 몸매

이엘리야 

 

배우 이엘리야

 

프로필 

• 이름 - 이엘리야
• 나이 - 1990년 02월 19일 (32세)
• 신체 - 166cm, AB형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전문학사)
• 가족 - 부모님, 오빠
• 소속사 - 웅빈이엔에스

 

배우 이엘리야

 

데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을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는 본명 이엘리야이며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엘리야는 어떤 권력이나 세력에 굴복하지 않고 믿음과 신념으로 당당히 맞서 신앙과 민족의 정체성을 지킨 리더로 성경 구약을 대표하는 선지자라고 하였습니다.

 

배우이엘리야/ 사진 웅빈이엔에스

또한 특이한 이름과 이국적인 외모 탓에 외국인이나 혼혈로  오해를 많이 받았지만 토종 한국인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형제의 이름도 궁금해하자 "오빠가 있는데 오빠는 집에서 불리는 이름과 밖에서 불리는 이름이 다르다"

 

"본명은 평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그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이끌려 KBS 합창단에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성학과 발레 등을 배우고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서울 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이엘리야는 노래 실력도 출중하여 가수 데뷔 제안을 받은 적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 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도 받았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배우 이엘리야는 2012년 뮤지컬 '영웅'으로 데뷔하였으며 2013년 드라마 '빠스껫볼'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보좌관 1, 보좌관 2, 모범형사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였습니다.

 

영화는 2010년 바라보다를 시작으로 너의 여자친구, 레드 아이즈 등 보호자는 2023년 상영을 앞두고 있으며, 그녀는 연예계 데뷔 전부터 뛰어난 미모 덕분에 '서울예대 여신'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드라마 빠스껫 볼

배우 이엘리야는 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일제 강점기 시대 친일파의 딸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란 부유층의 딸 최신영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흔히 등장하는 청순가련함이나 여린 여성 캐릭터가 아닌 젊은 세대들과 같이 자유연애를 꿈꾸는 모습과 당시에 드물었던 여성 기자로 당차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엘리야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방영 당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클라라'를 닮아 화제를 모아 클라라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드라마 빠스껫 볼

"빠스껫 볼' 관계자는 "방송 전부터 클라라 씨가 출연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이엘리야 씨 또한 클라라 씨 못지않게 매력이 많은 배우"라고 전하였습니다.

 

다음 작품 '참 좋은 시절'에서는 학교에서는 참한 선생이자 밖에서는 엉뚱한 매력을 가진 김마리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2015년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악행을 일삼는 악역 백예령 역을 연기하였으며 극 중 눈빛, 대사 하나에도 섬세한 감정 이입을 하며 표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자아냈습니다.

 

이엘리야의 다양한 표정이 공개되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매력적인 악녀도 없는 듯 진짜 역대급이다"

 

"악녀 표정인데 너무 예쁘다" "이엘리야 전례 없던 악녀 캐릭터이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습니다. 

 

드라마 보좌관 

2019년 드라마 '보좌관'에서는 완벽한 일처리와 정보력이 돋보이는 의원실 비서 윤혜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그녀는 신속한 판단으로 의원실에 닥친 위기를 해결한 것은 물론 문제 되는 사안들을 미리 파악하고 있어 정보통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이엘리야의 당당한 눈빛과 자신과 있는 목소리를 통해 표현해 냈습니다. 이엘리야는 섬세한 연기로 윤혜원을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보좌관 

초반에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후반부에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내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엘리야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었는데 이엘리야는 "국회의원이 빛이 나야 하고 윤혜원은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외적으로도 변화를 줘야 한다 생각했다"

 

"이 번 작품에서는 제작이 노 메이크업을 하자고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그년 또한 이미지 변화를 주고 싶어 도전 아닌 도전을 하게 되었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보좌관 

또한 현실성을 표현하고 싶어 의상도 1회 때는 실제 이엘리야가 있는 옷을 입었다고 하였습니다.

 

새 옷에서 보여줄 수 없는 구김과 손 때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촬영 현장에서 옷이 구겨지는 대로 계속 촬영했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보좌관 2가 방영되었습니다. 

 

드라마 모범형사

2020년 드라마 '모범형사'에서는 독립적인 인물이자 사회부 기자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2023년 01월 27일 COUPANG PLAY '미끼'에서는 '노상천 사기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자 기자인 천나연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극 중 나연은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가 사기 피해를 당하며 이엘리야는 "과거와 현재라는 시간을 넘어 서서 나연이 지속적으로 가져가는 감정과 목표에 대해 고민했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배우 이엘리야는 '미끼'는 악을 대변하거나 설득하는 드라마가 아니며 선의에 관한 이야기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피해자들이 욕심을 부리다가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을 하지만 피해자들 중에서 그저 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연이는 드라마에서 선의를 상징하는 인물이고 시청자가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사진 웅빈이엔에스

배우 이엘리야는 데뷔 한지 10년이 되었으며 예전에는 악역을 주로 맡다보니 말도 트지 않은 사람들이 바라 볼 때 "쟤는 아마 저럴 거야'하고 지레짐작하는 시선이 많았다고 하였습니다.

 

20대 때는 악역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말 한마디를 할 때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봤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악역을 멋있게 잘하면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고 하며 예능을 통해 연기 외적으로 이엘리야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사진 웅빈이엔에스

'미스 함무라비'나 '보좌관' 작품으로 선보이는 모습을 통해 이제는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봐주는 느낌이 들고 덕분에 다양한 역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다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열애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이상형에 대해서는 내면을 많이 본다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는 한 예능에 출연하여 별명이 '걸신'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사진 웅빈이엔에스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붙여진 별명이며 습관이 있는데 몇 시 이상이 지나면 안 먹는다거나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것보다는 밤 10시 전까지는 마음껏 먹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상황이 진실할 수 있는 연기를 계속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배우 이엘리야

흔히 진정성이라고 하며 자신의 삶, 배우의 삶 모두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배우로서 목표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상을 잘 지내야 하며 생기가 있는 살아있는 삶은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늘 느끼고, 보고, 받아들이고 생각하며 생기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