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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배우 한보름

한보름 프로필 

• 이름 - 김보름
• 출생 - 1987년 02월 12일 (36세)
• 신체- 163cm, 49kg
• 가족- 부모님, 오빠, 반려견 블링 
• 소속사 - 에이치 앤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보름

데뷔

배우 한보름은 2009년~ 2010년 MC 스나이퍼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하였으며 이후 2011년 드라마 KBS2 드림 하이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

배우 한보름의 대표 작품으로는 드림 하이, 주군의 태양, 고백 부부, 오! 삼광 빌라, 인사이더 등이 있습니다.

 

드라마 고백부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를 하며 2017년 KBS2 고백 부부에서 시원한 성격을 가진 에어로빅 강사 윤보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은 ‘“고백 부부’의 윤보름은 가장 나다운 역할이라며 이름도 윤보름이라 신기했다” 또한 “당초 배역을 위해 오디션을 갔는데 윤보름의 대사를 읽어보고 하고 싶다고 감독님께 당당히 말하며 기회를 얻게 되어 너무 좋았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

 드라마 ‘고백 부부’는 그 해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배우 한보름도 눈도장을 찍게 되었으며 그 해 제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분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겼습니다. 

 

배우 한보름은 “항상 화려한 역할만 하다가 처음으로 다른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칭찬을 많이 받게 되어 자신감도 생기고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 캐릭터다”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대학생 시절 잘 나가는 치어리더로도 등장하였으며, 이 장면을 위해 쉬는 날마다 치어리딩 연습에 몰입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드라마 레벨업 

2019년 MBN 드라마 레벨 업에서는 첫 주연작이었으며, 신연화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은 작품 제목처럼 ‘레벨 업’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그동안 화려하고 강한 캐릭터에서 평범한 직장인 역을 연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드라마 오! 삼광빌라

2020년~2021년 KBS2 오! 삼광 빌라에서는 악역 장서아 역을 연기하였습니다. 

 

드라마 2013년 ‘금 나와라 뚝딱’ 이후 오랜만에 주말극에 출연하였으며, “악역이나 역할에 대한 부담은 없었으며, 작품을 하면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악역이 힘듦 점에 대해서는 “소리치는 건 조금 힘들었고, 하루 종일 소리 지르는 신만 있는 경우도 있어서 지치고 목도 쉬고 했었다. 

 

배우 한보름

그런데 내가 그만큼 해주지 않으면 상대 배우가 준비한 감정선을 연기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로 합이 중요한 부분이어서 상대 배우랑 잘 이야기해서 조율을 하고 있다.

 

쉴 때는 운동하면서 힘도 키우고 밥도 잘 챙겨 먹고 에너지를 키우고 조절을 잘하고 있다”라고 함께 전하였습니다

 

2022년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인사이더에서는 애니라는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더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

배우 한보름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제가 선택하기보다는 미팅을 하는 편인데, 그 역할이 주어지만 감사히 연기하는 편이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연기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 

 

제가 선택을 해서 연기를 한다기보다는 어떤 작품이 오게 되면 선택했으면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출연진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보름

배우 한보름에게 있어 예능이란 드라마에서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다 보니 한보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그려질까 봐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예능 포함하여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현재 배우 한보름은 알려진 바로는 열애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상형은 “함께 같이 운동할 수 있는 사람, 저를 감싸줄 수 있으며 지켜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이상형이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

배우 한보름, 사람 김보름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 꿈에 대한 질문에는 “배우로서도, 그냥 김보름으로서도 10년, 20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신 안주해있지 않고, 늘 발전하고 싶고 남들보다 빠르게 갈 자신은 없지만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자신은 있다. 그렇게 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노력을 할 것이다. 

 

20대 한보름은 부족하기만 했던 아이였으나, 30대 한보름은 부족하지만 잘 일어나는 한보름이 되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다. 30대 한보름으로서 너무 좌절하고 슬퍼하고 자책했던 20대 한보름에게 ‘그럴 필요 없다’ ‘지금 잘 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배우 한보름

현재 배우 한보름은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드라마 예능을 통하여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보름 배우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